영미권 동프인 walfas씨의 우사테위 패러디 '요⑨정(Y⑨USEI)'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외국 쪽에서 동프 패러디 플래쉬를 자주 만드는 분으로 iori E씨외에도 walfas같은 분도 계셨지요.
오늘 문득보니 신작을 내놓으셨더군요.

... 그런데!


Y⑨USEI, 적당히 번역하면 '요⑨정' 정도?


다름아니라 이오시스의 우사테위의 치르노판 패러디인 것 같았습니다.

관련사이트 :

http://www.walfas.org/
제작자분 홈페이지 (블로그)

http://www.walfas.org/?p=148
업데이트 된 플래쉬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니, 직접 한번 확인해봐 주세요. (...)


(제작자분 홈페이지에 swf파일로 올라와져 있던 버전)





.. 크하핫;; 마무리는 역시나 이분답게 끝나는군요.
혹여 상황이 잘 이해가지 않는 분도 계실지 몰라 약간의 해설을 덧붙여 봅니다.



오늘도 '위대한' 계획을 실행하려는 치르노, 리글과 함께 뭔가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신사 문 두드리고 튀기 (...)
NICE DOOR !


하지만 계획이 제대로 될리 없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⑨연발에 도망치는(?) 치르노 입니다.


그와중에 리글은 계획대로 수행.. 하다 홍백을 맞딱뜨리고 디스커넥트 됩니다. (...)


치르노가 삽질하는 사이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인물들,
모두 예전 walfas씨 플래쉬에 한번씩은 출연한 사람들 입니다.


... 유아킨씨 저질렀다. ;;; 저래놓고는 혼자 도망갑니다. (...)


역시나 결국 몰살의 결말
이 분이 만든 플래쉬를 보시면 저 불길 효과음이 매우 익숙해 지실 것입니다.;;


간만에 재밌는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여러 문화권에서 같은 동방프로젝트를 소재로 패러디 영상을 만든걸 보고 있으니 신기한 것도 같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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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유경 | 2007/11/12 00:42 | 동방 관련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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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심유경네 집의 책장 : wal.. at 2008/07/03 09:20

... fas님의 플래시 영상물 시리즈를 보신 분들이 꽤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도 몇번 정도 소개한 적이 있었지요.  관련글 : 영미권 동프인 walfas씨의 우사테위 패러디 '요⑨정(Y⑨USEI)' 윗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이 작가분의 이름이 생소하셔도 혹여 이 그림체를 보면 바로 알아보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more

Commented by Graphite at 2007/11/12 00:45
그러고보니 walfas씨가 만든 플래쉬는 슈욱 슉 하는 소리와 함께 항상 여기저기 불지르는 것으로 끝나더군요 -_-;
Commented by 무릎위의우넹 at 2007/11/12 00:57
빠른속도로 넘어가는 영어문장들 해석하느라쵸큼 힘들었....
Commented by 라드린스 at 2007/11/12 00:59
I like KFC ㅠㅠ NEET ㅠㅠ
니토리_맥가이버가 제일 짱이네요[...]
Commented by 옥빛의피 at 2007/11/12 01:02
walfas씨의 영몽씨는, 그 "분노의 불지르기"가 여러모로 인상적이었지요.....;;
Commented by 버서커거북 at 2007/11/12 02:13
오옷...영어여서 '전혀모르겠어..;;'라며 절망하고 있었는데;;

...저 옆에있던 남자(..)는 리글이었군요 ㅠㅠ
Commented by Insane at 2007/11/12 06:47
도망가는건가 저게(...)
Commented by LONG10 at 2007/11/12 07:53
어째서 화면 스크롤이 없지... 생각했다가 '아, ⑨였지...' 하고 납득했습니다...
캐릭터들 애칭이 참으로 인상깊군요. iLikeKFC라던지, NEET라던지...
자막 이해하려면 몇번은 더 봐야겠군요. 흑.

그럼 이만......
Commented by 朗月 at 2007/11/12 10:00
YuKaRiN knock on the shrine door[................]
유아킨은 어디서나 여전하군요;;;;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7/11/12 11:51
iLkieKFC - 과연. 잔뼈까지 잘근잘근 씹어드시는 분 다우시군요(...)
Commented by SRW at 2007/11/12 21:02
walfa씨의 플래쉬들을 전부 보셔야 이해하기 쉬울껍니다. 저분은 저분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이랄까 네타꺼리를 잔뜩 만드셔서 말이죠. (민나고로시 레이무라던지(...))
Commented by 심유경 at 2007/11/12 23:39
Graphite님/
잘못 화나게 하면 전 환상향을 태워버리기도 하지요. (...)

무릎위의우넹님/
저도 외국어가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것은 뜻을 읽어내기가 매우 힘들더군요.. orz
역시 모국어가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

라드린스님/
니토리 관련은 타이타닉 이라던가 신개발 술 관련 플래쉬에서도 작렬하더군요. 덜덜;

옥빛의피님/
일종의 '레이무 최강자설'의 연장선에 있는 소재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버서커거북님/
예, 리글과 함께 문두드리고 도망가려는 장난을 계획중인 치르노 였지요.
역시나 실패(?) 했습니다만..;

Insane님/
... 눈 앞이 안보이면 숨은 거라고 생각한다거나 그럴지도요...;

LONG10님/
그러고보면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것을 이용하면
천천히 반복해서 보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朗月님/
저질러 놓고 혼자 도망가는 것도 참으로 (...)

뇌광청춘님/
그러고보면 이번 플래쉬에는 미스티아가 나오진 않았네요.
나왔으면 역시 불탔겠지만 ...;

SRW님/
예, 구야가 들고 있는 버스라던가 맥가이버 니토리 라던가 모두 예전 플래쉬와 관련된 것이지요. (...)
Commented by Yuakin at 2008/07/04 22:12
진짜 문장이 엄청빨리넘어가네요;;
중간에 유유코나오고 나오고서부턴 눈이 휙휙돌아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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