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 http://simugung.egloos.com/2841620 (06년 말의 그때)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올 한해동안 많은 분들의 격려를 받으며 공부하고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 보다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지는 않았기 때문이었지요.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는 한다고 했긴 했는데...
지난 블로그의 로그들을 둘러보면 열심히 공부한거 치곤 포스팅이 너무 많았군요...;
그리고 시간은 흘러 ...
올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작년 경험이 있었던지라 처음에는 무서워서 조회 버튼을 도저히 누를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어찌어찌 조회를 해보니 ...
... 다행스럽게도 이번에는 어떻게 잘 된 모양이었습니다;;
제 이름으로 합격했다는 파란 글씨가 뜨네요.
이번 합격자 커트라인은 저 정도인 듯 합니다.
점수는 차후에 공개된다니 제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공고문에 나온 일정상 다시 서울로 가야 하는 것 같더군요.
몇일전에 서울에 있던 방을 뺐었는데 도로 다시 올라가게 되버렸습니다.
잘하면 원래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런지도 모르겠네요..;
각설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도 하시려는 일들,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