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부전2의 프리뷰 3,4 를 몰아 봤습니다. (...)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5일 남았군요. 이번 제5회 예대제 때 발매되는 동방 2차창작 TCG 중 하나인
환상췌부전(幻想萃符伝) 쪽의 정보가 좀 더 업데이트 되어 있더군요.

 관련글 : 환상췌부전 2탄의 프리뷰2를 보니..

개발진 블로그에서 연재 중이던 프리뷰도 어느새 5탄까지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 좀 많이 진행된 관계로 하나한 그대로 옮기기엔 늦은 감이 있어 간단히 살펴 봤습니다.

관련 사이트 및 페이지 :

http://www.bi-pi.info/suifuden/
환상췌부전(幻想萃符伝) 공식 페이지

http://suifuden.blog42.fc2.com/
환상췌부전 블로그(이쪽에 글이 있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이 카드 게임이 MTG와 룰이 호환되는 관계로
MTG 쪽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글 내용 이해하기가 더 쉬우실 것 같습니다.
혹시 설명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먼저 프리뷰 3탄에서 소개된 캐릭터는 플랑드르 였습니다.
카드 이미지 샘플 등을 원문에서 살펴보실 수 있으니
http://suifuden.blog42.fc2.com/blog-entry-10.html ← 쪽을 함께 참고해봐 주세요.

흐흠, 플랑하면 떠오르는 능력은 '온갖 것들은 파괴하는 정도의 능력' 일텐데..
저 능력대로라면 디나이얼(지속물을 없애는 등의 일을 지칭)의 강자이려나요?

살펴보니 췌부전의 플랑드르는 이런 능력치를 가지고 있더군요.


카드이름 : 플랑드르 스칼렛

카드타입 : 크리쳐 - 흡혈귀, 위저드
발동비용 : BRR 7
공방수치 : 7 / 7

텍스트 :
캐릭터 (플랑드르 S)

플랑드르 스칼렛은 제거당하지 않는다.
플랑드르 스칼렛은 카운터 당하지 않는다.

플랑드르 스칼렛이 게임에 나올 때, 교전상대 1명을 대상으로 삼는다. 당신이 이 카드를 당신의 손으로부터 게임에 꺼내 놨을 경우, 그 상대방의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게임에서 제외한다.

플랑드르 스칼렛이 게임에서 떠날 때, 제외된 카드를 그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엄청 거대 생물이네요; 7/7 이면 거의 왠만한 웜들도 때려잡을 정도로군요.
그에반해 소환비용도 정말 황당할 정도입니다만.. (마나가 10 이나 필요)
EX 보스 답게 게임 극 후반에나 나올 수 있으려나요;

그리고 고유 능력... 개발진 측에서도 언급했지만, 모 카드를 떠올릴분들도 계실 듯 하군요. (...)


(카드 이미지 출처는 카드킹덤(www.cardkingdom.com))

... 뭐 저런 생물이 다 있는지 원;
그리고 플랑드르가 일단 흑색생물은 아니지만 '제거당하지 않는다' 라는 능력이 붙은 관계로
흑마법 쪽에 있는 생물 파괴마법도 아마 통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한층 더 생존 능력을 높여주는군요.

만약 플랑을 일부러 디스카드해서 무덤에 눕힌다음
몇몇 흑색 카드들 특기를 이용, 무덤에서 플레이로 꺼내는 편법(?)을 쓸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하면 플랑의 능력이 발동되지 않습니다. (손에서 나올때 발동되니)

그런 관계로, 저렇게 극 후반에 나올법한 캐릭터라면 전용 스펠카드를 쓰기가 쉽지 않을 것 같군요.
이에 대해서 제작측은 결코 초반에도 무르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플랑 전용의 스펠을 하나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카드이름 : 금기 [금지된 장난]

카드타입 : 인스턴트 - 스펠카드
발동비용 : UBR

텍스트 :
이하의 2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생물 1개를 대상으로 삼아, 그것을 파괴한다. 당신은 카드 한 장을 뽑는다.]
[생물 1개를 대상으로 삼아, 그것을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그 뒤 그 플레이어는 카드 한장을 버린다.]

선언(플랑드르 S) - 더블캐스팅(双呪) 0
 (당신은 이 주문의 모드를 1개만 선택하는 대신 모든 모드를 선택해도 좋다. 그 대신 당신은 0 을 추가로 지불한다.)


확실히 귀찮은 스펠이군요..; 발동을 위해 필료한 마나 종류가 좀 다양하긴 하지만
그것만 허락되면 적당한 비용으로 발할 수 있는 디나이얼이 아닌가 싶습니다.
굳이 플랑으로 선언하지 않더라도 쓸만할듯?

참고로 MTG 계열에서 생물을 없앨 때, '파괴' 하거나 '매장' 하거나 '제외' 할 수 있는데
파괴의 경우에는 재생이 가능합니다만 매장의 경우 재생이 불가능 합니다.
제외는 아예 게임 상에서 카드가 없어지는 취급을 당하지요. (무덤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어떤 생물은 파괴 시키거나 하는 능력에 내성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럴때는 손으로 올려버리면 되니 또 편한 것 같습니다.
만약 손에 든 카드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손으로 올라간 카드를 버려야 할테니 실질적으로 제거도 가능하군요.

그리고, 플랑의 카드 타입은 '흡혈귀' 와 '위저드' 입니다만,
이 부분도 활용할 방법이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군요.
MTG에서 흡혈귀하면 생기르 가문 시리즈가 생각나는데 지금도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뷰글은 플랑을 보조하는 생물 하나를 소개해주고 있더군요.
.. 왠 강아지가 한마리 나와 있었습니다. 개라고 하면 홍마관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


카드이름 : 서번트 오브 플랑드르

카드타입 : 크리쳐 - 사역마
발동비용 : R 1
공방수치 : 2 / 1

텍스트 :
서번트 오브 플랑드르가 플레이에 나올 때 생물 하나 혹은 플레이어 1명을 대상으로 삼는다.
서번트 오브 플랑드르는 그것에 2점의 데미지를 주고, 당신에게 3점 데미지를 준다.

당신이 컨트롤 하는 캐릭터(플랑드르 S)를 가진 생물은 +1 / +1 수정을 받는다.


오, 이거 괜찮은 친구군요.
1R 발동비용에 공격력은 2나 되고 나오면서 생물이나 플레이어에게 2점 데미지 까지..
플레이어 에게도 3점 데미지가 오긴 합니다만 초반에 나온다면 뭐 이정도야..?

게다가 만약 플랑이 있을 때 나오면 플랑 쪽에 능력치 상승도 붙게 되네요.
+1/+1 카운터를 올리는 것은 아닌지라 서번트가 사라지면 효과도 끝나긴 합니다만..;

그외에 준비된 다른 카드들도 공격적인, 반항적인(?) 카드가 많다는데
흐흠 뭐가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는 네번째 프리뷰로 넘어가는군요.




네번째 프리뷰 http://suifuden.blog42.fc2.com/blog-entry-11.html 에서는
모 신문기자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 신문기자라고 한 이상 별로 숨기는 것도 못되는군요.;

대략 문화첩 버전의 그것을 반영한 것 같더군요.


카드이름 : 전통있는 환상의 신문가게, 샤메이마루 아야

카드타입 : 크리쳐 - 까마귀, 천구
발동비용 : U 2
공방수치 : 0 / 1

텍스트 :
 캐릭터(샤메이마루 아야), 비행

 2UU, 탭 : 스펠카드 주문 하나를 대상으로 삼아 그것을 제거한다.
그 주문이 이 방법으로 제거되었을 경우, 그것으 스 소유자의 무덤에 두는 대신 게임으로부터 제거한다.
그렇게 제거 되었을 경우에 한하여, 당신은 그 주문을 그것의 마나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플레이해도 좋다.
(그것의 마나코스트에 X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X는 0 이다)


생물로서의 능력치는 ... 입니다만
특수능력이 상당하군요. 문화첩에서 나오는 카메라 촬영을 반영한 것일까요?

남의 스펠카드 하나를 무효화하곤 거꾸로 자신이 쓸 수가 있습니다.
능력 말미에 붙은 괄호 안의 내용이 무슨 말인지 확실히는 이해가 안가고 있습니다만;

또한 역 카운터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더군요.
무슨 소린고하니 우리측 주문이 카운터 되었을 때 아야의 능력을 발동시켜 아군 스펠을 무효화 시킨다음
그것을 다시 사용할 수도 있으니 ... (능력은 카운터도 안됩니다.)
대신 마나가 좀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는듯 합니다.

더불어 방어력이 너무 약하다는 것도 조금 불안한 부분이긴 합니다.
... 아무리 취재 모드(?) 라도 0 / 1 은.. 1과 2는 큰 차이가 있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족 시키기 위해서인지 췌부전에서는
또다른 샤메이마루 카드도 준비해두고 있었습니다.

??? 싶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MTG에서도 그렇지만 일단 카드 이름이 다른 카드는 별개로 취급되니 가능한 일이로군요.

마치 MTG의 스토리상 백색이었던 어떤 레전드 카드가 (예를들어 템페스트의 크로벡스)
변심하여 흑색 생물이 된 버전이 있더라도
그 두장이 모두 소환하는 것이 가능한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려나요.
(같은 이름의 카드일 경우에는 게임 내에 2장 이상의 레전드(전설)생물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풍신록 버전 아야인듯 합니다.


카드이름 : 샤메이마루 아야

카드타입 : 크리쳐 - 까마귀, 요괴
발동비용 : RR 3
공방수치 : 3 / 2

텍스트 :
캐릭터(샤메이마루 아야), 비행, 순속(瞬速), 속공, 선제공격

카드를 한장 버린다: 샤메이마루 아야를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서로 다른 카드라도 능력으로 "캐릭터" 를 가지고 있으면
어느쪽이라도 스펠 선언이 가능하니 아야 전용 스펠을 쓰는데는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음, 이쪽은 적마법 계열이군요.
그리고 '최속'의 명성 답게 능력이 전부 속도 관련입니다..;
'순속' 은 아마 인스턴트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능력인 것 같군요.
'속공'은 '소환 후유증을 겪지 않는다' 혹은 '공격해도 탭되지 않는다' 쪽 인것 같고..
뭔가 전형적인 적색 생물 다운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스턴트로 플레이는.. 휴;
선제공격 능력이 있는 생물이 인스턴트로 튀어나오면 그건 상대에겐 재앙입니다. (...)
방어력 3 이하인 생물이 아야를 만나면 즉사해 버리는군요;

3 이라는 공격력이 별로 강해보이지 않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MTG 룰에서는 공격력 3이면 7번 때리면 게임이 끝납니다. (HP 20)
게다가 비행 생물이라 저지 하기도 어렵고.. 선제 공격까지 달려있는지라
저쪽에서 먼저 때리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막으려면 비행에다 방어력이 4가 넘는 생물이 필요하게 됩니다..;

MTG에서 비행에 방어력 4 이상이면 거대생물 급이지요.
음, 그러고보니 문득 생각났습니다만
이 동네에서 대표적인 비행에 4/4 생물하면 이 카드를 꼽을 수 있겠군요.


(카드 이미지 출처는 역시나 카드 킹덤(www.cardkingdom.com))

세라 천사라고 하면 MTG를 잘 모르는 분들 중에도 아시는 분이 은근 계시더군요.
사실 이것보다 더 강력한 아크 엔젤도 있지만(5/5 비행) 세라 천사 쪽이 더 대중적이려나요.

지금은 세라천사가 레어카드인 모양입니다만, 제가 매직을 할 당시에는
언커먼 카드였던걸로 기억되는군요..; (4판 시절)
윗 이미지 버전의 세라천사는 아마 언커먼이 확실할 겁니다.

... 으으, 백색덱 쓰는 친구들에게서 저 카드가 뜨면 저는 막을만한 생물이 없어 난감해집니다.
당시 제가 쓰던 녹색덱이 그나마 2/4 짜리 거미가 있어서 거대화라도 걸고 그걸로 막으면 되지만
백색에는 참 다양한 부여마법이란 것들이 있지요. orz

쿨럭; 얘기가 좀 샛습니다만
여튼 저 풍신록 버전의 아야는 상당히 강력한 카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물로써의 성능 뿐 아니라 전용 스펠 쪽도 좋은것이 많다면 더 좋겠지요.
리뷰글에서는 아래의 스펠 한장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카드이름 : 회오리 [천손강림의 이정표]

카드타입 : 소서리 - 스펠카드
발동비용 : U U 4

텍스트 :
대지가 아닌 모든 지속물을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선언(샤메이마루 아야) - 순속(舜速)(당신은 이 주문을 당신이 인스턴트를 쓸 수 있다면 언제라도 플레이해도 좋다.)


... 이거 무슨 원반입니까; 대지 카드만 빼고 다 날려버리네요.. 태풍인가; 과연 아야 (...)
그것도 아야로 쓰면 인스턴트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원반을 인스턴트로 쓰다니..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원반이란 이 카드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는 카드킹덤 http://www.cardkingdom.com)

카드이름 : 네비니랄의 원반

발동비용 : 4
카드타입 : 아티팩트

텍스트 :
네비니랄의 원반은 탭된 채로 플레이에 들어온다.

1, 탭: 모든 아티팩트, 생물, 그리고 부여마법을 파괴한다.


무섭지요; 비록 아야의 스펠은 손으로 되돌리는 것이긴 합니다만
만약에 상대 턴 끝나기 전에 저 스펠이 터지거나 하면..
(턴이 끝날 때, 손에 있는 카드는 최대 7장 까지 가능하고 나머지는 모두 버려야 합니다.)

췌부전 제작측은 빨간 아야를 꺼내놓고 천손강림을 날려준 다음
파란 아야를 소환하는 것을 추천하더군요. 사악 ;

췌부전의 청색 카드 계열은
이전에 이미 소개한 적이 있는 영희님과 여기 나온 아야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청마사로 시작한 MTG 이다보니 청색이 끌리는군요. (...)


이후에도 췌부전 프리뷰가 좀 더 남아있는 것 같은데 그쪽도 나오면 다시금 다뤄보고 싶습니다.
.. 그나저나 이 게임; 그렇게 호응이 있는거 같지는 않더군요.
아니, 그냥 쓰레드 쪽에서만 조용한건가; 환상의 연회나 비전 쪽은 따로 관련 쓰레드가 있어서
활발히 다뤄지고 있던데 그외 2차창작 TCG는 너무 조용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음, 그러고보면 VISION 쪽은 한번도 룰이나 카드 능력 등에 관해 다뤄본 적이 없네요.
저쪽에 신작은 없는 것 같던데.. 기회가 되면 비전 쪽도 소개해 보고 싶군요.

휴; 조금 글이 길어졌나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심유경 | 2008/05/20 20:18 | 동방 관련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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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심유경네 집의 책장 : 환상췌.. at 2008/05/22 17:55

...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몇일전 다뤘던 환상췌부전(幻想萃符伝) 관련글 3,4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관련글 : 췌부전2의 프리뷰 3,4 를 몰아 봤습니다. 아까는 이글을 쓰는 도중에 비상천 관련 업데이트가 있어서 잠시 글을 쓰다가 말았었군요; 그나저나 이번글을 쓰는 도중에 갱신된 비상천 ... more

Commented by 북두의사나이 at 2008/05/20 20:34
매장이란 말은 사라지고,'파괴한다.그 생물은 재생을 못한다'로 바뀌었습니다.
위자드사가 요즘 쭉 카드 텍스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편이거든요.
프랑은...솔직히 매직에서 저런 카드 나오면 아무도 안씁니다...(발비가 10개라니..그런거 꺼내기 전에 게임 벌써 끝납니다.리애니로 꺼내기에도 더 좋은 생물들이 많고.)
회오리는 디스크라기보단 예전에 나온 청색 소서리 '업히벌'이로군요.(그건 대지도 손으로 되돌리지만)
Commented by 북두의사나이 at 2008/05/20 20:36
그러고보니 힙녹스도 '능력만 멋지고 아무도 안쓰는 괴수'였군요.
세라천사는...재판됬지만 아무도 안쓰는 카드랍니다.
그러고보니 셍기르 뱀파이어도 재판됬는데 아무도 안쓰죠.
Commented by 심유경 at 2008/05/20 20:42
북두의사나이님/
한 때 멋졌던 카드들이 이제는 다들 안쓰는 카드로.. orz
천손강림 쪽은 아무레도 파괴는 아니다보니 디스크랑은 느낌이 좀 다를려나요.
그나저나 매장(bury)이란 말이 아예 없어졌군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룰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무릎위의우넹 at 2008/05/20 21:49
플랑드르의 '제거되지 않는다'는 무엇을 번역한건지 잘 모르겠군요.

Can not be countered 인가요, 아니면 Indistructable인가요.

금기의 경우엔 3컬러나 되지만 좋은 편이군요

요즘은 여러색을 쓰기 하도 편해져서 그렇게 큰 디메리트도 아니니 말이죠.

문화첩 아야의 능력은 재미있지만, 차라리 탭시키면 차지카운터를 올리고, 카운터가 두개쯤 쌓이면

탭시키면서 카운터, 같은 식이었으면 원작이랑 더 비슷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심유경 at 2008/05/22 09:15
저번 댓글에서는 제가 잘못 파악한 모양입니다..;
원문이 打ち消す 였는데, 일역 매직카드를 찾아 살펴보니 카운터 시킨다는 뜻이 맞는 거 같더군요.
플랑의 저 능력은 "이 주문은 카운터 되지 않는다" 인 것 같습니다.. orz
Commented by 심유경 at 2008/05/20 22:18
무릎위의우넹님/
'흑색 계열의 주문에 죽을 일이 없다' 같은 말이 붙어있는 걸로 봐서는 아마 카운터 되지 않는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탭 시키면 카운터라.. 혹시 "에르타이, 숙련마법사" 라는 카드를 보신적 있으신지요?
템페스트인가 엑소더스 카드인가.. 그 카드가 왠지 떠오르는군요..
Commented by 북두의사나이 at 2008/05/20 22:26
심유경님//에르타이는 엑소더스 카드였습니다.
나중에 '타락한 에르타이'가 나오는데,공방은 좋어졌는데 능력이 구려졌습니다[...]
Commented by 심유경 at 2008/05/20 22:28
북두의사나이님/
헉; 에르타이가 타락했나요; 솔타리들은 옆에서 뭐한 것인가.. (...)
개인적으로 탈라코스 애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한데, 카드도 몇장 없고 좀 불쌍합니다. orz
탈라코스 몽환술사를 꽤 재밌게 썼었는데..
Commented by 북두의사나이 at 2008/05/20 23:21
심유경님//에르타이는 다른 웨더라이트 일행들이 레스를 떠난 후 자기만 못 떠나서 잡혀간후 개조 당합니다.(그리고 자기만 남기고간 웨더라이트 일행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죠)
나중에 파이렉시아의 대대적인 도미나리아 침공을 다룬 '인베이젼'->'플래인 쉬프트'->'아포칼립스' 스토리에서 파이렉시아의 전초기지였던 레스는 차원 자체가 도미나리아랑 겹쳐지게 됩니다.(그때 슬리버퀸&슬리버들 거의 전멸...인데 먼 훗날 립타이드 프로젝트란데서 슬리버들을 부활시킵니다.제어를 못해서 연구소가 초토화되지만[...])
솔타리들은 웨더라이트 일행들이 도망칠 때 쉐도우계에서 빠져나온 듯한데,다우티랑 탈라코스 얘들은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심유경 at 2008/05/20 23:39
북두의 사나이님/
헉, 애초에 자기가 문 열어 보겠다고 자청해서 남았던 사람이.. (...)
래스에서 개조 당했으면 척추를 새로 심었겠군요; 볼라스 부하 중에도 비슷한 개조인간이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
혹시 엔벡 족들은 어찌 되었나요? 개인적으로 정말 무서운 백색 생물 중 하나가 엔벡족의 성기사 였습니다..;
10탄에서도 부활했다고 하던데 쓰시는 분들도 꽤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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