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5월 25일 예대제까지 4일 남았군요. 자꾸 같은 멘트를 반복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1년에 한번 뿐인 행사니 부디 웃으며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rz
예대제는 동방계 이벤트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열리고 본가인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도 참여하는 행사이다보니
참여하시는 분들도 은근히 기합이 들어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동방 관련 거대 기획 같은 것도 예대제를 통해 발매되는 경우도 왕왕 있지요.
흔히 합동지 라고 불리는 물건도 이런 축에 속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합동지는 어떤 한 주제를 정해놓고 여러명의 작가들이 모여 각자의 작품들을 투고하여 한데 모아 편집하거나 공동으로 큰 작품을 만들거나 하는 형식으로 나오는 팬북을 지칭합니다.
합동지라고 하면 만화를 지칭하지만 꼭 만화만 합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 소설이나 음악 등등 여러가지 합동이 있군요.
참여하는 작가들도 특정인(주로 기획 주최자)의 지인들이 모여 만들어 지는 책이라거나 공모를 통해서 모인 사람들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또 달라지는 것 같던데, 이 중, 후자 쪽이 특정 주제에 불타오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려나요.
이번 예대제에도 이런 합동지들이 여러개 나올 예정인데,
정보계 사이트 쪽에서는 이들을 따로 정리해 찾아보시기 쉽게 만들어 놓곤하더군요.
근래에 제작의 시오리(http://sshiori.14.dtiblog.com) 쪽에서도 관련 포스트가 올라왔었지요.
저 내용을 바탕으로 이자요이님이 정리 포스트를 쓰신 적도 있었는데 (관련글 http://exphantasm.egloos.com/1675258 )
그 사이 조금 시간이 흐르면서 추가된 정보들도 있어서 책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넘어갈 겸, 제 쪽에서도 새로이 정리해 봤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이하의 내용을 만드는데 다음 사이트들을 참고했습니다.
참고 사이트 및 페이지 : http://sshiori.14.dtiblog.com/blog-entry-1487.html 制作のしおり,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5 출시 예정의 합동지 정리 http://jbbs.livedoor.jp/bbs/read.cgi/game/42679/1209559105/ 동방 프로젝트 게시판, 동방2차창작 작품에 대해 논하는 쓰레드 22 http://jbbs.livedoor.jp/game/42679/storage/1208532189.html 동방 프로젝트 게시판, 동방계 동인 서점위탁 장보 쓰레드 2 참고로 제가 여기에 정리한 내용이 전부다인 것은 아닙니다. 더불어 성인향계열 기획은 일단 제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5회 博麗神社例大祭 에 나올 합동지 정리
http://www.kisama.net/hyaku/ 동방프로젝트 합동 팬북 "幻想郷百物語" 소개 페이지 "幻想郷百物語" 배너 일전에 소개해드린적이 있는 괴담 합동지 입니다. 관련글 : 예대제에 나온다는 괴담 합동지, 이거이거..; 제목은 번역하면 "환상향 괴담집(幻想郷百物語)" 정도가 될 수 있으려나요. 예대제 벽부스 서클 중 하나인 이요칸(いよかん。) 쪽에서 배포될 예정이라는군요. (참고로 이요칸은 네놈 그러고도 인간이냐!(貴様それでも人間か!!)과 합동부스 입니다.) 책은 B5 300 페이지 정도이고, 이벤트장 가격 1500엔, 서점위탁 가격 1890엔이라 합니다. 소개 페이지 쪽에 참가분들의 배너 및 책 샘플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http://project-raiden.hp.infoseek.co.jp/munekyun2.htm 앨리스 합동기획2 선전 페이지 앨리스 합동기획2 "胸キュン☆もっとアリスに恋シテル" 배너 과거 있었던 앨리스 합동기획의 후속탄 입니다. 근래에 옴치킨 주최로 앨리스 합동지가 나온 적도 있었는데 이쪽은 그전에도 앨리스 합동을 한번 한 적 있었던 프로젝트 열폭주(プロジェクト熱暴走) 주최의 앨리스 합동이군요. 서클 이름이 생소하실 수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배너의 그림체가 열폭주 쪽의 그것입니다. 그림체 덕분에 서클은 몰라도 그림은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런지도 모르겠군요. 이 합동지의 제목을 옮기면 "가슴 두근☆더더욱 앨리스에게 사랑을~" 정도 일까요; 선전 페이지 쪽에 책의 표지 및 참여자 분들의 배너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참가자분들 구성이 꽤나 다양한 느낌입니다. 그래서일까, 소개페이지의 문구를 인용하면 "진지한 앨리스, 개그 앨리스, 따끈따끈 앨리스, 러브러브 앨리스, 츤데레 앨리스 등 여러 앨리스로 가득차 있습니다!" ↑ 라네요. (...) 샘플이 없어서 내용을 짐작하기 어려운게 좀 아쉽군요. 책은 오프셋 흑백인쇄(표지 칼라), B5 176 페이지. 가격은 700엔 예정이라 합니다. 음.. 위탁은 없으려나요. 구하기 힘들겠군요;
http://www.k3.dion.ne.jp/~tasogare/hitori%20ex.html 동방 혼자서 합동지 EX 소개 페이지 혼자서 합동지 EX (東方一人合同誌 EX (엑스트라)) 배너 ... 이쪽은 합동지라고 해야하나..; 일단은 합동지 지향(?)이기에 다뤄 봅니다. 과거 '혼자서 합동지 같은 책을 만들어보겠어!' 라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책 '혼자서 합동~' 을 내놓은 황혼순정당에서 다시금 도전한 합동지(?) 입니다. ...개인지인 셈이지요; 그런 관계로 소개 페이지로 들어가보시면 참가자 배너랑이 굉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황혼순정당( http://www.k3.dion.ne.jp/~tasogare/ )의 홈페이지 쪽에 샘플 화상도 있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한번 살펴봐 주세요. 대략 개그책..? 그외 책의 사양은 나와있지 않아 잘 알수가 없군요. 분량은 100 페이지 가량된다는 것 같습니다. 황혼순정당이 예대제에 낙선했기에 책은 행사 당일날 팀 이나즈마(Team Inazuma) 등의 서클에서 위탁판매 된다고 하네요. 은근히 예대제에 떨어진 중견 서클이 많은 것 같습니다.
http://homepage2.nifty.com/sabokoha/MONJYUS.htm 동방프로젝트 SS 합동기획 "문수회화(文樹絵花)" 소개 사이트 문수회화(文樹絵花) 배너 원래 국내에서 동인지라고 하면 문예 창작지의 성격이 강했었지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합동기획은 본래 의미의 동인지에 가까운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름아니라 SS(사이트 스토리) 합동기획 이지요. IRC의 동방창상화 채널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합동기획이라는 것 같습니다. 이 기획은 이미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지 않나싶군요. 여기도 동방 SS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시지요. 소개 사이트 쪽에 작품마다의 소개와 참여한 작가, 화가 등의 정보가 나와 있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다 소개하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곤란하군요; 인포메이션 페이지의 내용을 보면 들어있는 SS의 제목과 주역 캐릭터, 삽화를 그려주신분들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고 작품소개 페이지에서는 각 SS 마다의 간단한 소개가 실려 있습니다. 삽화 샘플도 볼 수있으니 살펴봐 주시길.. 창상화 쪽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분의 작품이 있다면 놓치기 어려우실지도..?
http://www.geocities.jp/oityang/nuyuruigensoukyo.htm 합동지 "ぬゅるい幻想郷 ~この与太郎が!!~" 소개 페이지 "느슨한 환상향 ~이 놈팽이가!!~(ぬゅるい幻想郷 ~この与太郎が!!~)" 배너 .... 소개 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이 책이 태어나게된 경위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표지가 나와 있는데... 제작측은 케이네 표지라고 주장하고 계시지만 어디로봐도 대공마룡입니다. 감사합니다. (...) 동방창상화에 SS를 투고하시곤 하던 서클 오행선(五行膳)의 畑野 豆蔵 님이 주최인 합동지로 소설 4편 + 만화 7편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군요. 소개 페이지 쪽에 참여자분들의 배너와 이름이 실려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가격은 500엔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샵 위탁은 없기에 구하기는 어렵겠지요... 표지가 참 압박적이라 멀리서도 눈에 잘 띌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최자 분인 오행선(五行膳) 측이 예대제에 낙선하신 관계로 책은 황금의 새벽녁(Golden Pe Done) 등의 다른 합동지 참여자분 서클에 위탁되는 것 같습니다.
http://yuyu.hanagasumi.net/ayamomizi_graze.html 아야 모미지 그레이즈 합동(文椛グレイズ!合同) 소개 페이지 아야 모미지 그레이즈 합동 배너 저 배너 속의 그림체가 익숙하실 분들도 꽤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분 쿨리어에서 아야x모미지 투고를 자주 하시더니만 결국 이런 기획에도 참여를... (...) 이 합동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커플링 계열 합동인 셈인데.. 그레이즈(탄 긁기)란 소리는 성인향과 비성인향의 경계를 아슬하게 스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일단 주최측에 따르면 전연령 책이니 안심하라고 되어 있더군요. 물론 저기 기준입니다만; 참여 작가분은 대략 일곱분 정도 되는 것 같군요. ... 왠지 쌍월정이 끼여있는듯한 느낌이.. 가격은 500엔 으로, 행사 당일날에는 이 기획의 배너 그림을 맡은 서클 "세계의 대구시장(世界の鱈市場)" 쪽에서 판매된다는 것 같습니다. ... 소개 페이지 안에 있는 그림들도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실 수 있겠지만 거의 다 '아야 → 모미지' 느낌의 내용이지 싶네요.; 더불어 윗 사이트 구석에서 파츄리가 "거기까지닷!" 이라고 소리치는게 눈에 띄입니다. (...) (참고로 파츄리는 동방계 게시판에서 18금화제가 나올참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경고를 날려주는 역할로 자주 등장합니다.)
http://gassyukujo.karakuri-yashiki.com/ayamyon.html 아야묭 합동지 "아야묭 스위트(あやみょんスイーツ)" 소개 페이지 아야묭 스위트(あやみょんスイーツ) 배너 위에 이어서 이번에도 아야 관련 커플링 합동지로군요. 그런데 커플링이 좀 독특한 것 같습니다. 아야x요무 ..? 더불어 소개페이지에 있던 샘플과 표지 등지에는 연령 표시가 없던데 설마 성인향은 아니겠지요; (아마도 부스 위치가 성인부스가 아니라 아야 부스 쪽 위치인걸보면 전연령일 것 같지만 확정할 수가 없군요.) 조금 마이너한 커플링이라서일까.. 참가작가분은 4명으로 조촐하군요. 대신 그만큼 주제을 잘 살린 내용들이려나요. 분량은 대략 50 페이지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합니다. 소개 페이지 쪽에 회지 샘플 외에도 각 참여작가분들의 그림이 놓여 있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살펴봐 주세요. 그림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도 '아야 → 요무' 인 것 같습니다. 아야는 주로 공이군요. (...) 음, 대상 연령을 확실히 잡을 수가 없어 좀 불안합니다.. 혹시 제대로 판명되면 삭제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여담입니다만 저 동네에서 "스위~트(웃음) スイーツ(笑)" 라고하면 한국 쪽에서 "ㅇㅇ녀" 라고 하는 식으로 여성을 비꼬는 말이라 알고 있는데.. 저건 의도한 것인지; (책 타이틀 항목에 あやみょんスイーツ(笑) 라고 써놨더군요.)
http://konnpaku.web.fc2.com/ 동방풍신록 합동지 "어제 쉬는날, 내일도 쉬는 날(昨日ハレの日、明日もハレ)" 소개 페이지 합동지 "어제 쉬는날, 내일도 쉬는 날(昨日ハレの日、明日もハレ)" 배너 이쪽은 풍신록 합동지로군요. 그것도 꽤나 거대 규모인 것 같습니다. 소개 페이지 쪽에 참가자 일람 및 표지와 내용 간략 소개, 특전 소개 등이 실려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특정 캐릭터 합동지가 아닌 풍신록을 통째로 주제로 삼다보니 그만큼 범위도 넓은 것 같습니다. 음, 그렇다는건 조금 산만할 수도 있다는 뜻? 책은 B5 에 총 152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라고 합니다. 동인샵에 위탁이 있는 듯 하니 국내분들도 구하시기 나름 편하려나요. (토라, 화캔 예정인듯) 또 어레인지 시디가 함께 소개되어 있었는데 책 구입특전으로 저 어레인지 시디가 붙는 모양이더군요. CD 제목이 모리야의 소리 고리(洩矢の音の輪) 이었습니다. 트랙 정보가 합동지 소개 페이지 하단부에 있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http://www14.plala.or.jp/ishikiri/ 이시키리바(石切場) 홈페이지, 현재 메인에 합동지 소개 있음 합동지 "야고코로 연구실(八意研究室)" 배너 몇일전에 다룬 적이 있었지요? 아까 앞서나온 아야모미지 그레이즈 합동지처럼 약간 위험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시키리바 주최의 합동지, 야고코로 연구실 입니다. 관련글 : 이시키리바의 병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 ??? 연구 논문 합동 기획; ... 일단은 전연령 책이니 참고해주세요; 현재 책에 대한 정보를 따로 다룬 소개 페이지는 없고 이시키리바 홈페이지 메인에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참가자 배너들도 그쪽에 있으니 확인해 주시길.. 앞서나온 괴담 합동지와 더불어 호화 멤버를 자랑하는 합동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책 분량은 90 페이지이고 이중에 컬러 페이지가 2/3 쯤 들어가 있다고 하는군요. 1, 2 편에 이어 연구를 계속해온 야고코로 선생님. 과연 이번에는 무엇을 연구할런지..; 희생될 사람들에겐 묵념. 더불어 또 코린이 휘날려가질 않길 바랍니다. (...)
http://www.tantramachine.com/bunbun.html 합동지 분분x신문(文々×新聞) 안내 페이지 분분x신문(文々×新聞) 배너 이쪽은 제목이 뭔가 특이한데.. 분분마루 신문(文々。新聞)의 해적판이라는 느낌으로 만들어진 제목 같군요. 다름아니라 '서적판 동방문화첩'의 동인버전 같은 합동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 그러니까 서적판 문화첩의 신문 부분을 동인지로 만들었다고 보면 되겠군요. 책 소개 페이지 중간쯤에 샐픔 화상 링크가 있었으니 그걸 보시면 무슨 내용인지 바로 아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 상업간행물인 동방문화첩과 많이 비슷해서 태클 걸리면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만; 뭐, 주최측에서 알아서 하겠지요..; 일단 분분마루 신문 같은 내용이다보니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내용이라 합니다. (비봉클럽, 맹월초 자매, 구작, 무명 캐릭터 등등은 제외) 그중에 모코, 카구야, 치르노, 첸, 프리즘리버, 미스티아, 중국 등은 비교적 많이 등장한다고 하네요. 제작측의 취향?; 책 내용은 일러스트와 신문 사설이 주를 이룰 것 같군요. 그외 광고(?)나 4컷만화 등등이 끼여있다는 것 같습니다. (서적판 문화첩도 그런 구성이었지요.) 책의 분량은 오프셋 40 페이지에 크기는 A4, 더불어 2대구입특전(?)이 있을거라 합니다. 배포가격은 500엔.
http://araha.bufsiz.jp/kikaku/remigoudou.htm 레밀리아 스칼렛 합동지 "나의 아가씨(わたしのお嬢様)" 소개 페이지 레밀리아 합동지 배너 앞서 앨리스 합동2 외에는 캐릭터 단독 합동지가 잘 없었는데 간만에 나온 레밀리아 합동지 입니다. 소개 페이지 쪽에 참여 작가분들의 배너들이 있는데.. 꽤 많군요; 대략 48명 정도 된다는 것 같습니다. 책은 B5 사이즈에 전체 248 페이지이고 표지는 칼라 인쇄라는 것 같군요. 배포가격은 800엔이라 합니다. 48명(주최 포함)이 그리는 레밀은 각각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거대 합동이되면 다들 그리고있는 캐릭터 상이 달라서 비교해보는 맛도 있을 듯 싶네요.. 헌데, 이거 왜 위탁 정보가 없는것이지요. 국내에도 이 책을 구하고 싶어하실 분들이 많으실지도 모르는데..; 샘플 화상도 없는게 못내 아쉽네요. 대략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 수가 없었습니다. OTL 대신 주최측인 日暮の最中 (http://araha.bufsiz.jp/) 쪽을 통해서 이 분이 자주 그리는 레밀리아가 어떤 캐릭터인지는 살펴볼 수 있으려나요..
http://halne.hp.infoseek.co.jp/merarinko/merarinko.html 메디슨 멜란콜리 팬 디스크 "POISONOUS PARADE" 소개 페이지 "POISONOUS PARADE" 배너 오오 메디슨 오오.. 비주류 캐릭터로 찍여있는 불쌍한 메디슨이지만 그래도 골수 팬분들이 계셔서 팬 디스크가 나왔군요. 만화, 일러스트, 음악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팬디스크인 것 같습니다. 참가자 분들 리스트나 디스크의 내용 샘플이 소개 페이지에 있었으니 참고해주시길.. 매체는 손수 구운(...) CD-R 이라는 것 같습니다. (시디 라벨 있음) 어레인지 곡은 음악트랙으로, 만화나 일러스트 등은 데이터 트랙으로 집어넣은 것 같네요. 참가자는 어레인지곡 11명, 만화 7명, CG 8명으로 의외로 많습니다..! 배포가격은 300엔 예정이라고 하네요. 위탁은.. 검토중인듯? 그나저나 어레인지 곡 11개는 전부 메디슨 테마로군요. (...) 시청용 데모 버전이 소개 페이지에 있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어봐 주세요. 만화 쪽은.. 오, 대게 홈페이지의 웹코믹 등으로 메디슨을 자주 출연시켜 주시던 분들이 참여해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호르텐의 알(ホルテンの卵 )이라던가.. 초반 보스 계열을 자주 그려주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군요. さんだる 라던가 そんなひのこと 라던가.. 이 기획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클들이 은근히 많이 있네요..; 화영총 출연 이후로 좀 잠잠한 메디슨 입니다만 메디를 귀여워 해주시는 분들이라면 눈에 들어올 그런 팬디스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국환상향의 메디슨 담당 작가분이 일러스트 쪽으로 참여해 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 개인적으로 전국환상향에서 베스트로 들어가는 캐릭터주 ㅇ하나가 메디 아닐까 싶습니다. (...) 그나저나 메디슨도 합동기획이 나오는데... 지금까지 (구작, 풍신록을 제외하고) 합동 기획이 한번도 없었던 인물들로는 레티 화이트락, 프리즘리버 시스터즈를 꼽을 수 있겠군요. ... 안습의 레티; 그래도 이번 예대제 신간 중에 전국환상향에서 레티 담당이었던 작가분이 레티책을 내놓으시는 거 같던데 그쪽 레티도 은근히 좋은 캐릭터 였던지라 나름 기대가 됩니다.
http://yohitama.nobody.jp/yuyukogoudou.html 사이교지 유유코 합동지 "빙글빙글빙글~!(くるくるくる~っと!)" 소개 페이지 유유코 합동지 배너 의외로 나올듯 하면서도 은근히 안나오던 유유코 합동지. 이번 예대제에서 볼 수 있게 되었군요. 아직 소개 페이지의 갱신이 마저 다 끝나지 않은 듯하여 샘플 화상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참여 작가분들과 대강의 개요를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작가는 16명 정도, 책 분량은 72 페이지 정도이고 가격은 600엔으로 예정을 잡으신 것 같군요. 음; 그런데 설마 작업이 다 끝나지 않은 것은 아닐테고..;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최종갱신이 되지 않았다는게 좀 불안하군요. 배포처도 안나와있고.. 오늘일자(21일)가 가장 최근 갱신일이었으니 몇일 안에 또 업데이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4일남았는데..;) 합동지라는 물건이 여러명이 함께 만드는 것이다보니 협조가 잘 안이뤄지거나 누군가 펑크를 내거나 하면 곤란해지기 쉬운 기획이기도 합니다. 때때로 주최측이 자기 서클의 물건 펑크를 각오하고서 편집작업 마감에 시달릴 때가 있을 수도 있지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http://alice.55j.jp/ 앨리스 합동지 "Colorful Doll Alice" 소개 페이지 칼라풀 돌 앨리스(Colorful Doll Alice) 배너 이번 예대제에서는 앨리스 합동지가 2개 나오는군요. 아까 앞서 나왔던 열폭주님 주최의 앨리스 합동지와는 또 다른 물건입니다. 대략 9분이 참여하는듯 하고 1분이 소설, 나머지분들은 만화 혹은 일러스트를 그리신 것 같네요. 자세한 샘플은 없었지만 대략적인 그림체는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앨리스 얼굴 아이콘이 각 작가 사이트로의 링크이기도 합니다.) 책은 B5사이즈에 본문60페이지, 표지는 칼라라는 것 같군요. 가격은.. 미정? ;; 여기도 아직 최종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가격은 당일날 알 수 있는 것일지도..? 그외에 각 참가자 분들의 사이트에서 부분적으로 얘기를 볼 수 있긴 했지만 책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와있지 않아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는 없었습니다. 어떤 내용일런지..
http://fadec.iza-yoi.net/th_cargoudou.htm 동방 자동차 소재 합동지 "동방오토살롱(東方オートサロン)" 소개 페이지 동방오토살롱 배너 대략 마지막 소개가 될듯합니다만, 이거 좀 특이한 합동기획이군요; ■ 동방 프로젝트가 좋다 ■ 자동차가 좋다 ■ 양쪽 모두 좋아하기에, 동방과 자동차로 동인지 만들고 싶다! .. 라는 개요로 만들어진 합동지가 되겠습니다. (...) 소개 페이지 안에 이 기획의 개요와 샘플 페이지가 있었으니 참고해봐 주세요. 샘플 이미지 중에 보이는 자동차를 모는 리글..; 저 부분은 대략 두문자 D가 떠오르는 레이싱 대결 장면인데.. 상대는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아래 샘플.. 사나에의 차에 감탄하는 주인공 두사람 너무나 해맑아 보입니다 (...) 과연 무슨 내용일까요; 언젠가 동방 캐릭터들이 레이싱을 벌인다! 라는 주제로 동인지(가짜)가 만들어진 적이 있었는데 여기는 본격적으로 자동차가 나오는 합동지로군요.. 은근히 유쾌한 내용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휴; 길었습니다. OTL 글 쓰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버렸군요;
이외에도 여러 합동계획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략 주요한 것들은 다 짚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인향 합동지는 제외 했습니다.)
혹여 예대제 물품들을 노리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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