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잡설 - 090529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조기 다는 법을 가르쳐 줄 기회가 있었습니다.
의외로 잘 모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더군요.
직접 그림으로도 그려보고 손으로 길이를 조정해 보기도 했습니다만
미리 물어보니 아침에 조기를 달았다는 집은 없는 것 같던데 다들 돌아가서 직접 달아봤을려나요.

그나저나 학업 관계상 직접 그 현장을 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

학교 도서관에서 책 신청을 받고 있더군요.
제가 그동안 구입해서 개인적으로 비치한 책들 중에 아이들이 좋아한 책 몇권이 있었는데
그것들과 그외 제 관심사와 관련된 책들을 신청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아이들이 재밌게 읽었던 책은
여기 이글루 유저이기도한 모 님의 '역사속으로 숑숑' 시리즈.
몇몇 친구는 계속해서 4권이 언제 나오냐고 제게 묻던데
저분 블로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직 발행까지는 멀은 것 같더군요, 출판사분들 빨리 내주세요. (...)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걸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잡고 책을 읽기 보다는 독서가 습관이 되는게 더욱 좋을 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어딘가의 비실비실한 보라색 언니처럼 책을 보게되면 눈을 버리니 조심하시길..;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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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유경 | 2009/05/29 21:01 | 이런저런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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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5/29 22:23
관공서는 다 조기를 계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심유경 at 2009/05/29 22:42
저희도 밖의 국기는 조기로 게양해놨더군요.
하지만 왜 조기를 달았는지 모르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 조금 아쉽기도..
Commented by 컬러 at 2009/05/29 22:50
근처 동사무소나 경찰서 및 인근 학교 모두 조기를 게양 했더군요.

물론 제가 다니는 학교도...
Commented by 기자 at 2009/05/30 00:20
...어째서 하루종일 조기를 본기억이 없는걸까요..털썩
Commented at 2009/06/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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