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영상물도 이쯤되면 반 애니..? '테루링 이야기' 완결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카구 에링을 너무 좋아하신 나머지 팬 무비를 직접 만드시던 어느분의 기획이 최근 완결되었더군요.
작년 12월달 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 이어졌으니 약 반년 입니까..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동방] 테루링 이야기 최종화 [수제작]
[東方]てるりん物語 最終話[手書き]
영상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460044
마이리스트 http://www.nicovideo.jp/mylist/5614354

영상 코멘트에 달려 있는 링크로도 이전화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리스트에서는 다른 제작물도 섞여있어 찾기 힘들지도 모르니 코멘트속 링크도 참고해 주세요.

총 6편 완결 입니다. 한달에 하나씩인 셈인가요?
마이리스트 족을 살펴보시면 1화 부터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 영상 속 주인공이 아니긴 하지만
나중에는 올캐릭터 출연으로 바뀌어 가는데 그때까지 홍백의 비중이 좀 낮습니다.
'과연 주인공 퀄리티...' 라고 생각했는데... 도중에 스이카가 전멸 플래그를 세웠더군요.

뭔가(?)가 박살

이후에 어찌되는지는 최종화 마지막 부분을 살펴봐 주세요..;

...

몇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동방 인기투표를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영원정 계열은 순위가 많이 낮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 창작물 속에서 다뤄지는 비중을 보면 결코 낮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인데 이상하게 표는 적더군요.
역시 개인별이 아니라 세력별로 투표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인가.. (...)

그렇다고 해도 이미 홍마관-백옥루-영원정 삼파전 상태는 꺠진지 오래라 큰 의미는 없으려나요.
최초로 나온 홍/요 쪽이 여전히 많은 팬들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른바 신인계열인 10편 이후의 세력들도 별로 밀리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풍신록의 모리야네는 홍마향의 홍마관 친구들과 비슷한 포지션인 것 같기도 하군요.
지령전 일가도 끈끈한 유대를 자랑하고 있고.. 성련선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또 나올런지 궁금해 집니다.

음, 영원정 관련 영상물을 소개해드리다 엉뚱한 곳으로 이야기가 새었군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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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유경 | 2009/06/28 08:40 | 동방 관련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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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대도서관 at 2009/06/28 09:44
다 보고 왔습니다.
이 무슨 바람직한 커플!
Commented by 아따쪼까 at 2009/06/28 10:28
다 보고 왔습니다.
이 무슨 바람직한 간판(ry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28 16:01
엇 바람직한 커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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