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아가 부쳐로 나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서클 무지개양, '동방 핵 앤드 슬래쉬' 웹체험판 공개. 왠지 디아블로 같은 느낌...?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소개해 드린 "동방 핵 앤드 슬래쉬" 관련 내용 입니다.
게임 시스템이나 인터페이스에서 디아블로1 을 연상시키는 게임 이었지요.

... 제가 디아블로1을 처음 했을 때 선택한 캐릭터가 마법사 였습니다.
던전 1층을 돌아다니면서 근근히 적들을 해치우고 돈을 줍고 하면서 게임을 진행해 나가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어느 방에 들어갔는데, 고기 타령을 해대며 뛰쳐나오는 거구의 적이 갑자기 저를 참살하더군요. (...)
디아블로1의 부쳐라는 녀석이었습니다.

...

문득 이 게임의 던전 1층을 떠돌아 다니다보니 그 생각이 들더군요.
게임 분위기상(마을에서 회화로 미뤄볼 때) 1층 보스가 루미아인듯한 느낌이 팍팍 들었기에
묘하게 부쳐와 루미아가 겹쳐지더군요. 확실히 고기 소재로 연결되는 친구들이네요. (...)

그리고...


(그래픽 카드 탓인지 캡쳐한 영상의 싱크과 소리가 전혀 싱크가 맞지 않고 있습니다..orz)


확실히 비슷한 포지션과 등장이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네요...
전에 이 게임을 해보신 분이 플랑이 무섭다고 하시던데 어쩌면 그쪽 컨셉은 홍마관이 가져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주요 동방 캐릭터 적들이 모습이 플레이어의 크기와 동일한데,
레이무, 마리사 이외의 다른 캐릭터로 진행한다거나 동료(NPC) 와 함께 진행하는 내용을 없을까요?
... 그러면 디아블로가 아니라 퇴마전설이 되어버리는구나... (모 3인 진행 ARPG)

혼자 진행하기에는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다고 하던데, 동시 진행을 해보면 어떤느낌일지 궁금해 집니다.
서클 무지개양은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을 계속 개발해서 좋군요!
STG도 꼭 혼자만 진행하란 법은 없는데 말이지요...
과거 사이쿄 슈팅을 많이 했던 사람으로서, 협동플레이에 대한 추억이 강하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어서 홍마관도 진행해봐야겠군요.
(참고로, 이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맨위에 링크된 포스트를 찾아봐 주시면 될듯 합니다.)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심유경 | 2009/07/03 23:48 | 동방 관련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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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7/04 00:11
..아 루미아 생각해보니 딱이군요.
Commented by ㅏㅏㅜㅇ at 2009/07/04 00:37
Fresh Meat...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07/04 03:05
으음... 프레시 미트!!!
Commented by 버거 at 2009/07/04 05:17
생각해보면 루미아랑 미스티아랑 합하면 아무것도 안보일거같은데 말이죠 (..)
Commented by GtB at 2009/07/05 22:19
루...루미아! 안돼에에에ㅔㅇ에...
Commented by 심유경 at 2009/07/07 20:22
이 건에 대해 제작 서클 게시판에 의견을 써봤는데 제작자분도 공감하고 계시더군요!
역시 디아1 부쳐의 공포는 만국 공통(...)

더불어 나중에 정말로 그런 대사가 추가될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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