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대제에서 레밀리아 포스터가 걸린 헌혈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은 약 200명 동방 관련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9시경부터 하쿠레이 산사 예대제 사무소에서 하는 인터넷 생방송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지난 5/11 열렸던 예대제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헌혈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왠 헌혈 이벤트였냐면...
http://reitaisai.com/donation-of-blood/ (예대제 공식 페이지로부터)

헌혈 장려를 위하여 하쿠레이 신사 사무소 측과 적십자 센터가 협력하여 열린 행사였습니다.
위의 페0이지에 보이는 레밀리아 포스터 (2종류) 를 받을 수 있는 헌혈 행사가 였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약 200여명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였다고 하는군요.
한명당 400ml 정도를 헌혈하는 것으로 계산하면 200 x 400 = 80,000 ml = 80L ... 대략 80 리터의 피가 헌혈된 셈입니다.

한국에서 군대 헌혈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실려나요?
대신 여기서는 먹을 것 대신에 레밀리아 포스터로군요. 아마도 의도된 것이겠지만 흡혈귀인 레밀리아 라니 묘합니다.
... 그러고보면 레밀리아는 B형 피를 좋아했죠.

뭐, 헌혈된 소중한 피는 적십자에서 무사히 가져갔을 겁니다. (...)
국내에도 도입되면 좋은 효과가 있을려나요. (이미 실시되고 있나요?)




(덤)
방송 참가자 (약 500여명) 에게 물었습니다. "예대제에서 어디를 가장 먼저 갔습니까?"



상하이 앨리스 21.3%
판매 서클 54.7%
코나미(사볼) 6.8%
태고의 달인 5%
코스프레 2.2%
기업부스 2.2%
헌혈 2%
이타샤 0%
화장실 9%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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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무명 2014/05/31 21:51 # 삭제 답글

    한국에서 해준다면 저도 달려갈거 같습니다;
  • 다루루 2014/05/31 22:17 # 답글

    응? 태고도 나왔었나보네요.

    근데 화장실은... 뭐죠. ...
  • G-32호 2014/05/31 22:41 # 답글

    진짜 화장실 뭐죠..
  • 심유경 2014/05/31 23:33 # 답글

    줄을 너무 오래 서있다보면 어쩔 수 없이 화장실로 향하게 되는 분들이 나와서 그런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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