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10월의 두잔~라디오 방송일이었습니다. (151027) 동방 관련

○ 지난달 방송 : 15년 9월 (150930) 두잔~라디오 방송 정리, 동방 및 외래위편 얘기들이 잔뜩?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10월 27일 화요일인 오늘, 두잔째부터 시작하는 라디오 방송이 있었습니다.
이번은 지난달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고, 평소의 페이스로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 ZUN님의 안내트윗
   (1차 술자리에서의 예고)
   "슬슬 시작합니다. 2잔~라디오 입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nikenme-radio"

○ 관련 페이지 :

http://www.ustream.tv/channel/nikenme-radio
2軒目から始まるラジオ 두잔째부터 시작하는 라디오 유스트림 채널
(방송 녹화분량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방송이 도중에 몇번 끊어져서 여러개로 분할되어 있습니다.)

방송이 미리 시작되기 전에 들어가 있었더니 위의 사진을 찍어 트윗을 올리는 ZUN씨의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


지난달 방송에서는 동방 관련 이야기가 무척 많았습니다만, 이번은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얼마전 있었던 20주년 방송의 이야기라던가 여러가지 흥미로운 내용들도 보이더군요.
직접 들은 내용과 다른 분들의 보충을 참고하여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을 참고해 주세요.


- "동방은 시간이 메이지 무렵에서 멈춰져 있어. 최신도 뭐도 아냐."

초반쯤에 이런 언급이 있었나 보더군요. 방송을 본 다른 분의 트윗을 인용해보면...
라고...
뭐, 여러 곳에서 묘사되는 모습들을 보면 확실히 그때 즈음에서 정체된 모양새이긴 합니다.
영나암에서 그려지는 인간 마을의 모습은 더욱 그러하고..


- 얼마전 있었던 동방 20주년 기념 술자리 방송 관련

ZUN씨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성공적인 방송이었다고 평하시더군요.
특히 마리오씨가 질투심을 마구 드러내어 초 재미있었다고 (...)
또, 여러 동방 2차창작자들 (음악, 게임) 뿐만 아니라 그림 작가분들이 집에서 축전을 그려 방송에 참여하여 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마음에 드셨던 것 같군요.

그리고 해당 방송에서 원래는 동방 첫 작품인 영이전이 실황 플레이가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실제 방송에는 4번째 작품인 환상향이 나오게 되었는데,
이는 오코노기씨에 따르면 영이전을 해보니 너무 어려워서 실황 중계에는 알맞지 않을 것 같아 환상향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 11월 28일 교토대학에서 열리는 ZUN씨의 강연 관련

오, 대학에서의 강연은 꽤나 오랫만이군요.
이와 관련하여 주최쪽으로부터의 안내도 있었습니다.

   "寮祭 (학교축제?) 2일차인 11월 28일(토) 14시부터 熊野寮 식당에서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대표 ZUN씨의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사전신청제이니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이하의 URL에서 신청해주세요. 응모자가 많은 경우에는 추첨하게 됩니다."

○ 관련 페이지 :

https://peraichi.com/landing_pages/view/kouen
博麗神主ZUN講演会 幻樂団の歴史~Chart of a Strange Creator
하쿠레이 칸누시 ZUN 강연회 "환악단의 역사 ~ Chart of a Strange Creator"

(윗 페이지에서)

강연자 이력

ZUN
나가노현 하쿠바촌 출신. 대학시절부터 동인 STG 동방프로젝트를 제작.
대학 졸업후에는 일을 겸하여 제작을 계속 이어갔지만 수년전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팬들로부터는 칸누시(神主) 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대단한 애주가로도 유명. 장래의 꿈은 선술집.

강연내용

ZUN씨가 동방의 제작을 시작하고나서부터 벌써 20년이 흘렀습니다.
그사이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생각이 있는 부분이나 결단을 내렸던 부분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전차로 이번에 그때 있었던 이런저런 일이나 생각했던 것 등에 대해 술잔을 기울여가며 느슨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ZUN씨에게의 질문

강연회에서 ZUN씨에게 질문하고 싶으신 것이 있는 분은 이하의 링크로 투고해주세요.
당일 ZUN씨에게 물어 봅니다.
라고 하는군요.
참고로, 신청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講演会後、公聴録もしくは動画のアップロードを予定しています。" 라고 적혀 있더군요.
강연회가 끝난 뒤에 공청록으로써 동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직접 가볼 수 없는 분들에게는 꽤나 다행인 부분이로군요. 오오... 기대 됩니다.


- 동방프로젝트의 상표권 관련

도중에 어쩌다가 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 관련글 : 동방프로젝트 상표 관련 문제가 무사히 해결되어가는 모양입니다. )

현재는 완전히 해결된 모양이시더군요. ZUN씨 자신에게 상표권이 확실히 있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 간장 관련 서적을 손에 든 칸누시

방송 도중에 ZUN씨가 이런 책을 보여 주시더군요.

간장책...?
무슨 일인가 했더니, 동방 관련으로 일러스트 테크닉 서적을 낸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이라고 하는군요.
매니악한 책이 있으면 좋다고했더니 간장책이 왔다고 (...)


- 디지털 게임 박람회 デジゲー博 관련

이날 방송에는 ZUN씨와 오코노기씨 외에도 참가자들이 있었는데,
디지털 게임 박람회 デジゲー博 관련자 분이 함께 참여하신 것 같더군요. 행사에 대한 안내 시간도 잠시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도 참여하는지라 여러모로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일단 (ZUN씨는) 아무것도 안할거라는 언급이 있긴 했는데, 진짜 아무 것도 안하시는 것인지,
안하긴 안하는데 어딘가에서 다른 뭔가를 하는 것인지 묘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무언가 스테이지는 준비되는 것 같은데, ZUN씨가 나오는 코너 같은게 있는 것이려나요.


- 고향 행사로부터의 초청

지방의 동방 온리 이벤트 관련 이야기가 나오다가 칸누시의 고향인 백마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들리더군요. 고향에서의 행사에 ZUN씨가 초청을 받게 되었는데, 이게 그 지역 관계자나 고액 기부자에게 초청이 간 것이라고 하더군요. 다름 아니라, ZUN씨는 고향에 상당히 많은 양을 기부하시는 모양이었습니다. 호오...
고향의 이런저런 설화나 토속신앙을 소재로 삼아 게임을 만들기도했던 ZUN씨이니만큼 고향 사랑이 꽤나 깊으신 것 같습니다.

음, 꽤나 먼 훗날에는 ZUN씨의 고향에 동방 관련하여 무언가 생기지는 않을려나요? (...)


- 클라운피스 어려워요 클라운피스

(칸누시 왈)
"왜 그렇게 어려운가 라고하면, 뭔가 열받을 정도로 팟 하고 겉보기에 변한 부분은 없지만서도 어려워졌어"
"저 정도가 아니면 휘침성 이후로 나온 의미가 없잖아"

개인적으로는 헬 이클립스가 너무 압박이었습니다..;


...해서, 대략 이런 이야기들이 눈에 띄더군요.
이번은 게임 관련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쪽 관련자분들이 모여서 그런 것인지 게임 이야기로 뜨거운 것 같더군요.
그밖에 이런저런 정보들도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강연회 관련은 따로 또 정리해 봐야 겠네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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