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있었던 두나라에서의 인기투표 결과를 비교해봤습니다. 동방 관련

○ 관련 : 1. 제11회 동방프로젝트 인기투표 결과발표!
     2. 제4회 중국 동방인기투표, 결과 발표..!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남성/여성에 따른 동방 캐릭터 인기 투표 경향에 대한 내용을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문득 남/여별로 다른 점이 있다면 나라간 팬덤에 따라서는 또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가장 최근에 있었던 두 인기투표 (5월의 일본 동방위키 인기투표, 10월의 중국 동방인기투표) 데이터를 가지고 비교 작업을 해봤습니다.
1위~100위까지의 순위만 가지고 비교해보니... 대략 이러하더군요.

(클릭시 확대)
(파일로 보시려면 (HTML) → touhou_poll_JP(11th)_CN(4th).zip)


왼쪽이 제11회 동방프로젝트 인기투표 (일본), 오른쪽이 제4회 동방프로젝트 인기투표 (중국) 입니다.
같은 캐릭터를 선으로 연결해보았는데 보시기 어려울지도 모르겠군요;

대략 최상위권에서는 공통적인 인지도를 가져서 그런지 비슷한 경향이 보였씁니다만
그중에서도 영야초의 주역 캐릭터들(카구야, 에이린, 유카리, 유유코 등)은 중국에서 특히 높은 인지도를 보여주고있더군요.
유메코나 신키 같은 구작 인기캐릭터들도 중국에서는 훨씬 높은 인지도를 보여주는 점도 특이하였습니다.

반면에 일본 인기투표에서는 중상위권이지만 중국에서는 별로 그런 인지도가 아닌 캐릭터들도 눈에 띄더군요.
코가사(20→37) 라던가 모미지(21→50), 니토리(30→52), 나즈린(44→86) 같은 경우는 낙차가 꽤나 큰 느낌이었습니다.

등장하는 작품이 해당 국가에서 어느정도 인기였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려나요...?
혹은 캐릭터들이 가지고있는 매력 요소들이 국가별 문화에 따라 다르게 먹힌다던가 하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를들여 유메미(72→49) 같은 경우는 중국 팬덤에서 특히 좋아할만한 요소 (온통 붉은색 컬러) 라서 그렇다던가... 어디까지나 저의 가정입니다만; 그런 문화적인 차이로 인함은 아닐까 싶더군요.

물론 양국의 투표 시기가 좀 차이가 있고 (약 5달)
투표 대상 캐릭터의 수라던가 주어진 표수(투표자 1인당 일본5표, 중국8표), 투표참가인원도 다른 부분이 있는지라
아무 엄밀한 비교보다는 대략적인 경향 정도로만 참고해주시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심풀이 정도로 살펴봐 주시길..!

그럼 저는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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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옥빛의피 2015/11/18 00:26 # 답글

    코이시는 일본에서 1위를 먹은 것도 그렇고, 중국에서도 3위로 최상위권이네요. 역시 심기루 출전 버프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듯....
  • shurang 2015/11/19 02:03 # 삭제 답글

    의외로 중국이랑 한국이랑 랭킹이 많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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