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의 두잔라디오 방송일 입니다. (현재 종료) 동방 관련

○ 지난방송 : 2016년 7월의 두잔라디오 방송일 입니다. (현재 종료)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인 8월 29일 저녁 8시부터 두잔째부터 시작하는 라디오 방송이 있습니다.
낮에 올아온 안내에 이어 조금 전 1차 술자리 모습도 올라왔더군요.

   - ZUN님의 관련 트윗
   "오늘 20시부터 2잔라디오를 방송합니다. 테마는 불명입니다. 심심하시다면 부디!"

   "1차 들어왔습니다-. 2차에서의 라디오방송은 20시부터!"

○ 관련 페이지 :

http://www.ustream.tv/channel/nikenme-radio
2잔째부터 시작하는 라디오 2軒目から始まるラジオ 유스트림 페이지

잠시후 시작하겠군요.
뭔가 내용이 있으면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잠시 뒤에...



개시 직전에 안내트윗이 새로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게스트가 있더군요.

   - ZUN님의 관련 트윗
   "2잔라디오, 곧 시작합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헷포코씨입니다."

서클 영구루프의 헷포코씨가 오랫만에 게스트로 나오셨더군요.
확인해보니 방송전에 나올거라고 헷포코씨도 안내를 했었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출연하게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테마는 24잔째 라디오 ~술은 지구를 구한다~ 입니다."

이렇게 오늘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건배-!

이후 방송은 약 3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11시 좀 넘어서 마무리 되더군요.

현재 방송 녹화분량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 방송 녹화 분량 :

http://www.ustream.tv/recorded/90892800
iPhoneで録画されました 2016/08/29 22:55 JST (앞부분의 3시간 분량)

http://www.ustream.tv/recorded/90893108
iPhoneで録画されました 2016/08/29 23:12 JST (뒷부분의 15분 분량)
개인적으로 눈에 띄었던 부분을 짚어보면...

- 올여름 코믹마켓에서의 동방 배치 이야기

이번에 서관 3,4에 동방이 배치되었는데, 거의 격리된 느낌이었다고 하는군요.
동방이 어디 배치되어도 딱히 불평을 말하진 않지만 썩 좋지는 않았다는 늬앙스를 느꼈습니다.
그래도 동방 쪽은 파는 사람도 사러 오는 사람도 충분히 훈련(?) 되어 있기에 큰 문제는 없었던 느낌이라고.

- 겨울 코믹은 휴식

ZUN씨의 스케쥴은 현재 대략 정해져 있어서, 올해 겨울 코믹은 쉬실 모양이시더군요.
이전에도 다른 곳에서 올해는 게임을 내놓지 않으니까 음악 시디를 2개 내놨다고 언급하기도 하셨었지요.

- 건강 이야기

최근 ZUN씨는 몸무게가 약 52kg 정도 나간다고 하는군요.
이것도 나아진 편이라, 예전에는 헷포코씨와 비교해서 거의 30kg 차이가 났지만 지금은 10kg 정도만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헷포코씨가 살이 빠진 것도 있겠지만 예전보다는 칸누시도 살이 좀 붙은 느낌이군요.
그래도 나이대에 비하면 좀 적은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만;
예전보다는 건강적으로 조금은 나아진 모양입니다. 자식을 보면 건강이 솟아난다는 ZUN씨의 언급이 왠지 짠하기도

- 신 고지라 이야기

칸누시는 신 고지라를 꽤 재밌게 보신 모양이더군요.
본래 고지라는 전혀 본적 없었는데, 주변에서 재밌다고들 하니까 흥미가 동해 보러가신 모양입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즐겁게 곡을 만드셨다는 언급도 하시더군요.
아마도 그 기분이 구약주점에 반영된 것일수도 있으려나요...?

- 라인 스탬프(스티커) 이야기

첫 스타트로 나온 것이 꽤나 보통의 무난한 스탬프 였는데, 처음부터 극단적인(?) 것이 나오면 안팔릴테니
처음은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 같군요.
또한 단순히 허가만 해줘서 나온 물건이 아니라, 이번 스탬프의 소재나 문구 선정 등 제작에도 꽤 관여하신 느낌이었습니다.
라인 스탬프는 딱히 재고 리스크가 있는 것도 아니니 부담도 적으셨을려나요?
첫번째가 잘 되면 다음번은 네타적인 것이 나올것이라는 이전 트윗도 그렇고, 다음번은 또 다른 방향을 준비하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번에 스탬프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어떤 사람이 멋대로 만들어서 판매하려고 했던 동방 스탬프의 영향도 있었던 것 같더군요.
저작권을 무시하고 동방 스탬프를 멋대로 만들어 파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 (공식 스탬프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같습니다.

이게, 라인에는 정식으로 판매되는 스탬프와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팔 수 있느 스탬프가 있는데,
속칭 쿠키 스탬프라는 동방의 2차창작물을 모티브로 삼은 라인 스탬프가 나왔다가 판매금지 조치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쿠키 스탬프가 공식 동방 스탬프를 나오게 만드는데 일조한 셈인가요? (...)

- 칸누시의 연수입

어쩌다가 연수입 이야기가 나왔는데, 칸누시의 연수입은 억단위인 모양이더군요.
본격적으로 벌자고 하지 않아도 이정도라면 제대로 하려고 마음먹으면 과연 어느정도일지.. 후덜덜;

에이린의 나이와 칸누시의 연수입은 억단위이라고 보면 되려나요. (...)

- 미국에서의 립서비스 실패담 + 동방의 애니화에 대해

7월에 미국으로 갔을때 준비한 대답 중에 누가 동방의 영상화 전개 같은 것을 물으면
"헐리우드라면 영화화해도 좋아요" 라는 립서비스성 대답을 준비하신 모양입니다만
아무도 그 질문을 하지 않아 써먹지 못하신 모양이더군요. 립서비스 실패 (...)

그러면서 조금 의미심장한 이야기도 함께 하시더군요.
"장래적으로는 멋대로 2차창작에서 만든 애니메가 TV애니메가 되면 좋다고 생각해" 라고...
왠지 모 작품이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적어도 공식으로 애니화할 생각은 현재로써는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밝히신 셈일려나요.
그러면서 2차창작 애니메이션의 또다른 전개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하신 부분도 신경이 쓰입니다.

- ...

헷포코씨 왈 "요즘 여러가지로 콜라보레이션 하는 동방에 대해, 동방도 타락했다고 생각하는 경파한 동인게이머가 있어"
ZUN씨 왈 "잘모르고 있구만 그런 사람들은"



... 대략 이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오늘 방송은 3시간이 넘었습니다.)
제 미약한 듣기 실력과 다른 분들이 언급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대략 이정도가 눈에 띄었습니다.

좀 더 궁금하신 분께서는 녹화 분량을 살펴봐 주시길...!


그럼, 저는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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