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소녀대전 제작 블로그 갱신 - 시나리오에 대해 동방 관련

○ 관련 : 환상소녀대전 제작 블로그 갱신, 올 봄 예대제의 예고도..!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0일경에 서클 산본당 쪽으로 갱신이 있었는데 놓치고 있었군요;
이번은 시나리오 파트 쪽을 맡은 스태프 분의 차례였습니다.
슈로대 느낌으로 크로스오버로 이어지던 환상소녀대전의 이야기... 과연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 서클측의 갱신 안내
   "산본당 블로그 갱신했습니다! 환상소녀대전 몽 최신 정보 공개 시리즈, 이번 기사는 시나리오 담당의 画伯님 입니다. 설마했던 일러스트를 꺼내오셨습니다... http://sanbondo.blog81.fc2.com/blog-entry-215.html"

○ 관련 페이지 :

http://sanbondo.blog81.fc2.com/blog-entry-215.html
「幻想少女大戦夢」最新情報! ⑥(担当:画伯)
환상소녀대전 몽 최신정보! 6 (담당 : 画伯)

(윗 페이지에서)

안녕하세요, 시나리오 파트의 画伯 이라고 합니다.

환소대 플레이어 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저 (画伯) 는 예대제나 마스터업 까지의 날자을 세면서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작업은 완전히 수라를 넘어섰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완성도 높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스태프 분들과 다르게, 저는 특별히 업로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처럼의 기회이므로, 살짝 제작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본 작품의 시나리오 파트는 さんぼん산본님과 저(画伯) 두 명 입니다만
2명이서만 제작하는가 한다면, 그런일은 전혀 없습니다.
스태프의 의견에 의해 대폭 리테이크 된 마리사 루트의 모 에피소드 라던가, 연회에서의 네타 꺼내기가 연출의 한 축이 된 플랑의 모 에피소드.
[환소대 영] 만으로 생각해봐도 회심의 한 수라고 말할 수 있는 이야기에는 스태프 모두와의 추억이 있습니다.
이건 필시 다른 파트의 여러분들도 똑같지 않을려나요.
개개인의 스킬만이 아니라, 서로 간의 유대와 협력의 힘도 파워업 하고 있다... 라는 것으로
환상소녀대전 몽, 기대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그런데, 저(画伯)의 닉네임의 유래가 된 그림에 대해서 입니다만 (*이분의 닉네임은 화백, 즉 그림작가)
약 5년전 [환소대 요] 제작 당시의 작품이 남아 있어서, 한 점만 올려 봅니다.

IMG_06042017_051436_0.png

카구야 입니다.
저(画伯)는 진지하게 그렸기에, 왼손에 봉래의 옥가지를 들고 있다는 것도
앞 머리를 직선으로 자르고 있는 것을 표현 하는 것도 제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완성된 것은 [철가면] 의 [워즈맨] 같다고 소리를 들은 결말입니다. (*근육맨에 나오는...)
확실히 스커트가 짧은게 문제였다, 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스태프 여러분과의 인연을 통하여 저(画伯)의 그림도 파워업시켜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번은 산본당의 대표, 총괄 프로그래머 산본 さんぼん 님이 인사드릴거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산본당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스태프들이 모두 동방 팬인만큼 모두의 생각들이 반영된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랄까요.
그리고 닉네임의 유래가 흥미로웠습니다. (...)

한편, 갱신 전후로 산본당 주인장분의 언급이 몇가지 더 있었는데, 이쪽도 시나리오 관련의 내용이더군요.
이쪽은...

   "너무 필사적이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2009년 8월의 고찰자료를 보면서 작업하고 있다는건 대단한 것일지도 몰라... (최종화 시나리오)
   8년간 거의 살펴보지 않았더니만, 지금 보니까 예언 같다."

   "하지만 [라스트 작업 이라던가 감개무량하구나-] 같은 상상은 멋지게 산산조각나고 그럴 상황이 아니니 힘내자"

마감이 다가오면서 작업에 매진 중인 모습이시더군요.
일단 시나리오도 마지막 단계의 내용을 작업 중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09년 시점에 최종화까지의 플롯이 작성되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군요.
참고로 2009년 8월은 성련선이 발매된 시기 입니다.
환상소녀대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보면 성련선의 캐릭터들이 가장 최신 등장인물들인데, 그래서인것 같군요.
(이 작품이 시리즈로 4편 만들어지는 동안 동방 본가도 신령묘, 휘침성, 감주전... 정식 슈팅이 3편이나 나왔습니다.)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환소대 몽에서 무언가의 떡밥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부분도 기대를 해봅니다...!

그럼, 또 이어지는 소식이 있으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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