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29) 오후 8시부터 두잔라디오 방송이 있습니다. 동방 관련

○ 관련 : 모레(29일) 열릴 두잔라디오 방송은 가게를 통째로 빌려 열리는 모양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예고된대로 29일 오늘, 두잔라디오 방송이 있습니다.
오늘은 게스트가 있을 예정이더군요.

   - ZUN님과 오코노기님의 안내
   "오늘, 2잔째라디오를 방송합니다! 오늘은 초회의 1일차 수고하셨습니다 방송입니다. 스페셜 게스트도 있어요."

   "[알림] 오늘의 2잔째라디오는 언제나대로 20시부터의 방송입니다. 직전의 변경으로 죄송합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방송은 9시부터 하였음)

○ 관련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bcllQS84CnazS77lY_SJQ
2軒目から始まるラジオ youtube版 (두잔째부터 시작하는 라디오 유튜브판)

오늘 방송은 가게를 빌려서 열린다는 언급도 있었고,
니코니코 초회의가 열린 곳에서 비교적 가까운 가게라는 점에서 그쪽의 관련 게스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그럼, 자세한 방송내용은 잠시 뒤에...!



방송은 7:35 경에 이미 열려 있더군요...!

   (방송 영상)
   



역시나 게스트로 히로유키씨가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살펴봐 주시길..!


- 영화는 잘 안보러가는 칸누시
프랑스에 갔던 히로유키씨는 영화를 많이 보신 모양이더군요.
그에반해 ZUN씨는 영화는 잘 안본다는 모양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술을 마실 수는 없기 때문에? (...)


- 방송개시(?)
8시 무렵이 되자 방송 개시 알림을 하시더군요.
옆에 있던 히로유키씨는 이미 시작했는데 무엇을 개시하는지 의아해하신 (...)
그리고 잠시 후
   "슬슬 2잔째라디오 시작합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히로유키씨 입니다!"

이렇게 올리셨더군요. ↑


- 방송지 선정의 비하인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게 (呑み処 路地裏) 를 소개하는 ZUN님

이번 두잔라디오는 원래 니코니코초회의 현장에서 할 예정이 있었습니다만
니코니코 측의 반씨가 그건 제발 참아달라고 (니코니코 초회의에서 유튜브 생방송..) 하시면서 이 가게를 소개해 주신 모양이었습니다.

이 방송도 두잔라디오 방송도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해보려고 한 적이 있긴 있었는데,
니코생방송 쪽은 30분 단위로 잘리고 (연장도 하고), 계속 지나가는 자막을 술을 마시며 확인하는게 어려워 니코니코 쪽을 쓰지 않으시는 것 같더군요.


- 동방 스테이션 관련

예대제 전날 있는 방송인 동방 스테이션에 대해
히로유키씨가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방송은 딱히 니코니코와는 관계가 없는듯 하였습니다.
칸누시에 따르면 드왕고도 동방에 관심이 있는가 보군요...? (참고로 드왕고와 카도카와는 서로 합쳐진 상태 입니다.)


- 술과 칸누시

히로유키 : 본인 의사로 술을 참을 때는 ?
ZUN : 없음

ZUN : 그래도 작년은 간을 쉬게 하는 붐이 있었으니까 매주 월요일은 (간을) 쉬게 했어
오코노기 : 무알콜 맥주만 마셨지만...
히로유키 : 마신거잖아;

히로유키 : 왜 계속 마시게 된거야 ?
ZUN : 게임 만들기 시작하면서지. 안마시면 아이디어가 안나와. 그림도 안그려져


- 추가 게스트


이후 비트마리오씨도 합류 했습니다.


다른 서클도 살짝


- 바쁜 칸누시

ZUN : 인생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지금이 제일 바빠. 드디어 동방의 피크가 오지 않을까
비트마리오 : 왜 왜?
ZUN : 자연의 섭리 일까나
반 : 거긴 빈말으로라도 니코니코 덕분이라고 하셔야죠!

"동방의 피크" 발언은 2월에 있었던 두잔라디오 방송 에서도 나왔는데, 지금 여기서도 한번 더 언급을 하셨군요. 과연 어떤 전개가 있을 것인가...


- 게임을 만드는 것이 재밌다. 설령 완성된 게임이 재밌지 않더라도 좋다

반 : 오랫만에 게임이 나오네요 (천공장 얘기)
ZUN : 재밌어-
ZUN : 게임을 만드는게 재밌어. (완성되어서) 나온 물건이 재미없어도 좋은걸
히로유키 : (게임을 만드는 것이) 재밌다면 매년 만들면 좋지 않을까?
ZUN : 체력의 한계야

게임 제작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칸누시. 예전에도 비슷한 발언을 하진 적이 있었지요.
설사 완성된 게임이 재밌지 않더라도 게임을 만들 때의 재미 덕분에 괜찮다는 언급도...
하지만 체력의 한계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한편으로는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건강하셔야 할텐데...



이후 방송은 10:40 무렵에 종료되었습니다.
모 동물 애니메이션 이야기라던가 여러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군요.
(동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

이번 방송에서 신작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았습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몇일뒤 있을 정보 방송과 예대제 당일날의 이벤트로 이어질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무렵에 모종의 언급이...?
다음달의 두잔라디오 방송 (예대제14가 끝난 뒤인 5월 말쯤에 있을) 에서는 무언가 또 다른 네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이었습니다.
'올해는 바쁠 것이다,' '동방의 피크일지도' 등등을 언급했던 칸누시인지라 과연 무엇이 이어지는 것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두잔라디오 방송에서 밝혀질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덤)

끝난 뒤에 가게 앞에서 모두 함께 기념촬영을 하셨더군요..!

   - ZUN님의 트윗
   "그런 관계로, 두잔라디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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