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자가선 40화 감상 및 잡설, 천공장 전일담이자 단행본 8권 분량을 채웠습니다. 동방 관련

○ 지난화 : 동방자가선 39화 감상 및 잡설, 마침내 모리야의 삭도가 완성?! 그 이면에는...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달 12일경에 발매되었던 페브리가 어제쯤 도착했습니다..!
입고일이 어떻게 잘 맞아 떨어져서 이번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네요.

   
   페브리 vol.42

평소보다 살짝 늦은 12일 이었습니다만 자가선도 무사히 실려 있었습니다.
더불어 잡지 발매일에 올라온 아즈마아야님의 안내에 따르면 이번화는 동방 신작과 관련이 있다는 것 같더군요.
역시나 8월이 가까워지면서 연재물 쪽으로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아즈마아야님의 안내
   "페브리 제42호 오늘 발매입니다! 동방자가선 40화 (!)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장마철에 죽순! 이라는 천공장 전일담 차례 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천공장 전일담...!
천공장 체험판이 나온 지난 5월에서 한달 지난 시점에 자가선 쪽으로 천공장 전일담이 이어졌습니다.
아직 천공장 웹 체험판이 나오지 않은 시점인데, 자가선에서 전일담을 다루고 있으니 슬슬 웹체험판도 나오게 되려나요.

또한 이번화로 40화 분량을 채운 자가선은 단행본 8권 분량을 다 채웠습니다.
(단행본 7권이 35화까지, 8권이 36~40화)

얼마전에 보니 아즈마아야님도 단행본 작업에 이미 들어가신 것 같더군요.

   "단행본 작업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나중의 마감이라 멍하니 있었더니 일수가 흘러가서 위험... 6월도 반이나 지났다니 거짓말이죠..."

그렇죠... 6월도 이미 15일이 넘어갔습니다.
저도 마감이 있었습니다만 일단 무사히 완료했지요. 아즈마님의 무사 마감도 기원합니다. (...)

...

여튼, 그리하여 이번화는 천공장과 관련된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 관계로 이번화 감상에는 동방천공장의 미리니픔-스포일러- 또한 포함되어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 이하의 내용에는 동방자가선, 동방천공장의 미리니름(스포일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













이번화의 내용은 이미 아즈마님이 언급하신대로 장마철에 죽순(대나무 싹)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동방자가선 제40화 환상향을 좀 먹어가는 이상기후 幻想郷を蝕む異常気象 에피소드 대문

옆에는 "장마철의 환상향, 계절에 어긋난 벼락은, 무엇을 알리고 있는가?" 라는 카센의 독백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천공장의 내용을 알고 계신 분들께서는 이 시점에서 이미 눈치를 채셨을 것 같습니다.

동방천공장 체험판의 내용에 따르면, 이번 이변은 계절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어디는 여름이고, 어디는 가을이고, 또 어딘가는 봄인, 계절이 뒤죽박죽 섞여있는 상태였습니다.

지금 이 자가선은 장마철에 들어선 즈음으로, 초여름 시점이더군요.
여기가 천공장 전일담이니 천공장 개시 바로 직전 시점인 셈입니다.

...

이야기는 비오는 어느날, 하쿠레이 신사에 카센이 찾아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장마철 비 덕분에 할일도 없다며 빈둥거리고 있는 레이무와 마리사,
특히나 레이무는 비가 오니 참배객도 없고 휴양의 계절이라며 즐거워 보이는군요. (...)
하지만 혹시나 이변이 터진다면 바로 이때가 적기 아니겠냐는 카센의 태클 입니다.

이변이 터진다면 그때 시간외 근무로 나서면 된다며, 그때는 움직인다는 레이무...
그런 레이무를 보며, 장마철이니 이거라도 먹자면서 뭔가를 꺼내는군요.

카센이 꺼낸 것은 다름아닌 죽순이었습니다. 그것도 상당한 양이로군요. 잔뜩 가져왔습니다.
요괴산에 있는 카센의 집 근처에서 직접 막 캐온 신선한 죽순이라는군요.
먹을 것이 들어와 신이난 레이무와 마리사 입니다.

   
   이번화에서도 먹방을 찍는 자가선, 오늘의 요리사는 카센..!

각종 죽순요리와 대나무 통에 담은 술로 포식하는 레이무와 마리사.
대나무에 담은 술에서 좋은 향이나 더욱 잘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막 따온 죽순으로 죽순회를 치고, 산에서 캐온 싱싱한 고추 냉이로 만든 와사비에 찍어 먹는 장면이 이어지는군요.
기분좋게 배를 채우며 술을 즐기는 세 사람 입니다.
자가선은 왠지 음식 사정이 좋군요. 역시 숨은 요리만화 (...)

술이 좀 들어가니 레이무 기분도 더욱 고양된 느낌입니다.
일도 안하고 밥과 술도 맛나게 먹으니 더욱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때 슬쩍 화제를 꺼내는 카센입니다.
요즘 괜찮냐는데...

지난화(39화)에서 모리야가 완성시킨 삭도 이야기로군요.
만쥬 장사 얘기를 꺼냈다가 카센이 심각한 표정이니 농담이라는 레이무,

그동안은 신사라고 하면 하쿠레이 신사를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모리야 신사가 마을에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이제는 신사라고 하면 어느쪽을 가리키는지 헷갈리는 사람도 많아진 모양이라는군요.
레이무 본인은 하쿠레이 신사의 참배객이 줄어드는건 사실이지만, 환상향에 하나뿐이던 신사가 두개로 늘어나면서 마을 사람들의 신앙심이 깊어지게 되었으니 전체로 보면 플러스 라며 동업자 다운 마인드 였습니다.

그런 레이무를 보며 너무 낙천적인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마리사.
그러다가 참배객 뿐만 아니라 이변해결의 차례까지 모리야신사 (사나에) 에게 빼앗기면 어떻게 할거냐며 지적해주는군요.
하지만 참배객은 몰라도 이변해결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있다는 레이무 입니다.

   
   레이무 : 걱정마-, 저런 얼빠진 무녀 따위에게 (이변해결에서) 질리가 없잖아

우와아... 사나에 디스...
이미지 영상 속 사나에의 모습도 참 해맑습니다.
물론 약간 얼빠진게 공식 설정인건 맞긴한데...;
레이무, 신작에 사나에 안나온다고 너무 방심하면 안됩니다.
그러다가 기체 성능면에서 압도 당하는 날이 올지도 몰라요... (...)

이런 레이무를 보면, '...답다' 라는 느낌의 카센과 마리사 입니다.

그러던 와중, 갑자기 굉장한 벼락이 칩니다.

별로 이상함을 느끼지는 못하는 레이무와 마리사 입니다만,
카센은 지금 시점에서는 이상하다며 관심을 촉구 합니다.
초여름 장마에 벌써 벼락을 동반한 호우라면, 이대로는 장마가 일찍 끝나고 여름 더위가 길어질 것이라는 것.
그러면서 그밖에도 여러곳에서 이상기후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갑자기 덥다가, 갑자기 춥다가, 장마인듯 싶다가도 갑자기 맑다거나...

바깥세계에도 이상기후는 있다며 크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마리사 입니다만
카센이 느낀바는 조금 달랐습니다.

여름의 힘이 강하게 느껴지는 벼락,
이상할 정도로 많이 생겨났던 죽순...

혹시나 "계절이 지닌 생명력이 무언가의 이유로 인해서 미치게 된 것" 이 아닐까 생각이 닿는 카센 입니다.

이날 죽순을 이렇게나 많이 가져왔던 것도 이런 이상징후를 알리기 위해서 였던 것 같군요.
인데...

   
   레이무 & 마리사 : Zzz

이미 곯아 떨어져서 카센의 이야기를 하나도 못 들은 레이마리 입니다. (...)
어쩔 수 없네 라며 한숨쉬는 카센입니다.



...



다음날,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깬 마리사.
주변을 보니 레이무도 아직 잠들어 있군요.
잘 보면 밥상도 깨끗하게 치워져 있고, 레이무와 마리사도 몸에 걸치고 있던 이런저런 악세서리나 옷도 벗겨진 상태 입니다.
아마도 카센이 다 치워주고 잠자기 쉽도록 옷도 벗겨준 것 같군요.

'야, 살았냐 죽었냐' 라며 레이무를 때우는 마리사.
평소의 붉은 복장에서 머리리본과 넥타이, 소매만 벗은 레이무의 모습을 보니 참 보기 드문 씬이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먹을 것을 갖고와선 정리까지 다 해주고 홀연히 떠난 카센.
레이무는 뭣 때문에 온것이지..? 라는 반응입니다. 앞서 카센의 이야기는 기억에 역시나 남아있지 않은 것 같군요. (...)
뭔가 전하려 했던것 같은데... 라며 어렴풋이 기억하는 마리사.
마리사의 말을 들으니 레이무도 잠결에 무언가 들은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하여 레이무와 마리사가 이른 결론은...


   레이무 : [신선한 죽순이 맛있어] 였어!
   마리사 : [대나무 그릇에 술을 담아 마시면 좋아] 였지!

... orz

그렇게 둘은 죽순에 필이 꼿혀 죽순 사냥에 나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카센의 집은 특수한 루트를 밟아야지만 들어 갈 수 있기에 무리였고,
두사람이 향한 곳은 여기가 아닌 죽순이 많을 법한 곳이었습니다.

다름 아닌 미혹의 죽림 迷いの 竹林 (영원정 근처의 죽림)

   
   복장까지 갖추고 죽순을 잔뜩 캘 기세 만반인 두 사람.

   마리사 : 좋아, 누가 더 많이 캘지 승부다!
   레이무 : 지는 쪽이 요리 만드는거다!


그렇게 서로 헤어져 죽순을 찾기 시작한 두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둘을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마리사 쪽은 문득 이상한 것을 발견합니다.
대나무에서 무언가가 돋아나 있는데, 마치 벼에 핀 꽃 같군요.

꽃? ...!!

마리사가 발견한 것은 대나무 꽃이었습니다.
60년에 한번 핀다는 소문이 있는 대나무 꽃. 마리사도 대나무 꽃을 직접 본 적은 있었습니다.
바로 화영총 이변 당시.. 그때 모든 꽃이 피어나면서 이변으로 생각되었지요.
(실제로는 이변이 아니었지만.. 누군가가 일을 안해서..;)

하지만 여기에 놀란 것도 잠시뿐, 주변을 둘러본 마리사는 더욱 경악 합니다.
죽림의 대나무들이 온통 대나무 꽃을 피우고 있었던 것.
죽순은 상대도 안된다며, 이걸 레이무가 알면 놀랄거라며 흥분하는군요.

한편, 레이무도 경악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주변 대나무들이 온통 빛이 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빛나는 대나무라고 하면 역시나 카구야히메 かぐや姫 전설이 생각나는군요. (타케토리모노가타리 竹取物語)
동방의 카구야 輝夜 또한 빛날 휘 輝 에 밤 야 夜 자를 쓰는 이름이었지요.

게다가 빛나는 대나무 이야기는 빙의화 체험판에서도 슬쩍 언급된 적이 있었는지라 이쪽도 신경이 쓰입니다.
(○ 관련글 : PS4 심비록에 이은 빙의화 체험판에서의 플래그, 카구모코 페어의 등장은 이뤄질 것인가…?)

빙의화 체험판에서 레이무가 모코에게 이기고 승리대사로 빛나는 대나무 이야기를 꺼냈었는데,
여기로도 이렇게 연결이 되는군요.

여튼, 그렇게 서로 놀랄거라며 어서 알려줘야 겠다고 생각하는 레이무와 마리사 였습니다.

...

하지만 마리사 쪽은 죽림에서 길을 잃고 마는군요...;
레이무 쪽은 빛나는 대나무를 캘 수가 없어서 고군분투 중이었습니다.
어떻게 하질 못하고 그냥 발로 뻥뻥차고 있군요. (...)

그런 레이무를 보며 황당해하며 등장한 사람이 있었으니...
앗! 대나무 전문가...!

그 이름도...


   
   불로불사의 죽림안내인, 후지와라노 모코


연재물에서는 오랫만에 보는 모코 입니다..!
맹월초 이후로 연재만화에서 본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더불어 복장도 심비록과 빙의화에서의 그것 입니다. 터프한 소매가 인상적인...

빛나는 대나무 좀 잘라달라는 레이무의 부탁에, 그거 잘라봐야 별거 없다며
직접 맨손으로 대나무를 잘라내어 버리는 모코 입니다. 역시 모코 와일드해...

최근 이런 것(빛나는 대나무)가 늘어나고 있다며,
아무래도 강력한 생명력이 들어간 것 같지만, 잘라보면 안은 텅 비어 사라져있다며
원인은 현재로써는 불명인 모양입니다.
그밖에도 죽순이 마구 생겨나고, 대나무 꽃이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모코로군요.

이제야 뭔가 이상함을 알아채는 레이무.
조사해봐야겠다며 관심을 보입니다.

그리하여...
모코 덕분에 길안내를 받은 레이무는 무사히 합류 지점으로 돌아오는군요.
하지만 길을 잃은 마리사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

할 수 없이 혼자 신사로 돌아간 레이무 였던 것입니다. (마리사는?!)

...

이후 죽림에서 있었던 일을 조사한 레이무.
결국 천공장에서의 이변을 알게된 것 같군요.
이제야 바깥세계 같은 이상기후가 아니라, 무언가 다른 원인이 있다는 점을 알게된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야기는 천공장으로 이어지게 되는군요.

   (나레이션 - 배경은 천공장 플레이어 캐릭터 4인방)
   "그 이상기후는 손이 닿지 않을 정도로 환상향을 미치게 만들었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천공장)"

그리고 마무리 씬에서 하쿠레이 신사의 고마이누 석상을 비추는 장면이...

https://ja.wikipedia.org/wiki/%E7%8B%9B%E7%8A%AC
(일본어) 위키백과 - 코마이누 狛犬 항목

아마도 천공장의 모 스테이지와 모 보스를 의식한 장면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게 무엇인지는 나중에 웹체험판이 나오면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자가선 40화는 마무리 된 것이었습니다.

(마리사는...!?)


...


이번화는 천공장 전일담이자, 단행본 8권의 마지막 에피소드 였습니다.
또한 주된 소재로 대나무와 미혹의 죽림이 나오면서 빙의화화의 연관성도 살짝 있더군요.

천공장 웹 체험판에서는 흑막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습니다만
이번 자가선에서는 이런저런 힌트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천공장의 배후는 역시나

   - 계절을 다룰 수 있다. 혹은 (자연의) 생명력을 다룰 수 있다.
   - 계절의 생명력과 관계가 있다.

라는 것 같습니다.
전작인 감주전과는 관계가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현재 시점에서는 불명확하군요.

마리사가 화영총 당시를 떠올린 장면도 살짝 신경이 쓰였습니다.
화영총 이변은 꽃들에 영이 깃들면서 일어난 것이었는데,
대나무에 생명력이 깃들어 있던 장면, 그리고 대나무를 자르자 그것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연출에서 화영총 이변 같은 느낌도 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계절 혹은 생명력과 관계된 무언가가 환상향에 퍼져있는 상태일 수도 있을려나요?

또한 모코가 등장했던 부분은, 빙의화로 연결될 소지가 있었습니다.
빙의화 참전이 확정된 캐릭터였죠 모코... (심비록 캐릭터는 우동게를 포함하여 전부 빙의화에 나올 예정입니다.)
이쪽으로는 과연 어떤 연결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이제 다음번 자가선은 8월 10일경 입니다.
올해 여름 코믹마켓 C92 에서 동방은 1일차인 8월 11일이기 때문에 자가선이 제 때 나온다고 해도 너무 시점이 아슬아슬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이번 40화가 천공장 전일담이 되지 않았나 싶군요.
그렇다면 다음번 자가선은 다시금 자가선 쪽의 이야기로 돌아오거나 혹은 천공장 이변이 한창일 때 or 끝난 뒤를 다루게 될런지 궁금해집니다.

자세한 것은 두 달 뒤에 로군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 ㅇㅇ 2017/06/19 00:06 # 삭제 답글

    뭐 마리사니까 잘 돌아갔으려니 하면서 간걸까요...
    그나저나 비오는데 자기집 말고 신사에 있는 마리사라니
  • 로어 2017/06/22 10:42 # 삭제 답글

    역시 레이무는 은근히 가차없는 면모가 있단 말이죠(...).
    아니 디스는 그렇다쳐도 마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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