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1. 공상과학연구소의 제2회 동방 문답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답변 정리 등.
2. 공상과학게임독본 동방프로젝트 편이 나올 예정이라고, 테마 모집 중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22일 어제로군요. 공상과학독본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공상과학연구소 측에서 칼럼 형식으로 연재 중인 공상과학게임독본 空想科学ゲーム読本 쪽으로 동방프로젝트 편의 갱신이 있었습니다.
그간 공상과학연구소 측에서 동방에 관심을 보이며 웹 상으로 질문에 답변을 받는 이벤트도 2차례 연 바 있었는데,
이번에는 칼럼을 통해 다루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냐면...
- 공상과학연구소 측의 안내
'야츠가타케를 날려버리는 키리사메 마리사의 마스터 스파크는 석유 24억톤 분량의 에너지!? 야나기타 리카오가 [동방]의 능력을 진심 분석' 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 부분으로,
1. 키리사메 마리사의 마스터 스파크의 에너지량을 요괴산을 날려버린다는 가정하에 측정
2. 우사미 스미레코가 손가락 튕기기로 만들어내는 충격파의 위력
3. 레이우지 우츠호의 인공태양 고찰
이렇게 3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본래 이 시리즈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작품속 현상에 대해 여러가지 과학적인 사실을 토대로 추측해보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슈퍼로봇대전 이라던가)
지난 문답 이벤트에 이어 동방프로젝트를 소재로 그런 과학적인(?) 고찰을 해보는 내용입니다.
흥미 반 재미 반인 고찰이긴 하지만 2회 문답 이벤트에서의 렌코의 시력 고찰이라던가 꽤나 그럴싸한 흥미로운 고찰도 많았던지라 눈길이 가더군요.
동방프로젝트와 공상과학독본 (공상비과학대전) 을 아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살펴봐 주시길..!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공상과학게임독본 동방프로젝트 편이 나올 예정이라고, 테마 모집 중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22일 어제로군요. 공상과학독본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공상과학연구소 측에서 칼럼 형식으로 연재 중인 공상과학게임독본 空想科学ゲーム読本 쪽으로 동방프로젝트 편의 갱신이 있었습니다.
그간 공상과학연구소 측에서 동방에 관심을 보이며 웹 상으로 질문에 답변을 받는 이벤트도 2차례 연 바 있었는데,
이번에는 칼럼을 통해 다루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냐면...
- 공상과학연구소 측의 안내
【検証:東方Project】八ヶ岳を吹き飛ばした霧雨魔理沙のマスタースパークは石油24億t分のエネルギー!?柳田理科雄が『東方』の能力をマジ分析【空想科学ゲーム読本】
[검증: 동방프로젝트] 야츠가타케를 날려버리는 키리사메 마리사의 마스터 스파크는 석유 24억톤 분량의 에너지!? 야나기타 리카오가 [동방]의 능력을 진심 분석 [공상과학게임독본] (전패미니코게이머 웹페이지)
"[공상과학게임독본] 갱신했습니다~. 이번은 동방프로젝트!「空想科学ゲーム読本」更新されました~。今回は『東方Project』! 「八ヶ岳を吹き飛ばした霧雨魔理沙のマスタースパークは石油24億t分のエネルギー!?柳田理科雄が『東方』の能力をマジ分析」です。 https://t.co/WHaSWYcCxN @denfaminicogameさんから
— 空想科学研究所 (@KUSOLAB) 2017년 12월 22일
'야츠가타케를 날려버리는 키리사메 마리사의 마스터 스파크는 석유 24억톤 분량의 에너지!? 야나기타 리카오가 [동방]의 능력을 진심 분석' 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 부분으로,
1. 키리사메 마리사의 마스터 스파크의 에너지량을 요괴산을 날려버린다는 가정하에 측정
2. 우사미 스미레코가 손가락 튕기기로 만들어내는 충격파의 위력
3. 레이우지 우츠호의 인공태양 고찰
이렇게 3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본래 이 시리즈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작품속 현상에 대해 여러가지 과학적인 사실을 토대로 추측해보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슈퍼로봇대전 이라던가)
지난 문답 이벤트에 이어 동방프로젝트를 소재로 그런 과학적인(?) 고찰을 해보는 내용입니다.
흥미 반 재미 반인 고찰이긴 하지만 2회 문답 이벤트에서의 렌코의 시력 고찰이라던가 꽤나 그럴싸한 흥미로운 고찰도 많았던지라 눈길이 가더군요.
동방프로젝트와 공상과학독본 (공상비과학대전) 을 아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살펴봐 주시길..!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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