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동방영나암 6권이 도착했습니다. 동방 관련

○ 관련 : 한국어판 동방영나암 제6권, 오늘(12/21) 발매!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좀 늦었습니다만, 지난달 21일에 발매된 한국어판 동방영나암 6권이 몇일전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같이 주문했던 책이 발매일이 달랐던 바람에 꽤 늦어졌네요..;


동방영나암 6권 표지

이번에 발매된 6권은 원서의 경우 특장판과 일반판 2가지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특장판은 표지의 아야가 다른 모습이고 (작중에서 등장하는 기자 모드), 부록으로 3곡이 들어 있는 CD와 미니 화집이 있었습니다.
(관련글 : 동방영나암 제6권 특장판 도착...! )

한국어판 6권은 일반판 6권이 베이스 였습니다만,
대신 6권 특장판의 표지로 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더군요. (아마도 초회판 한정의 사양)
무슨 소리냐면, 이번 정발된 한국어판 6권의 표지 커버를 빼내어 이를 뒤집으면...







이렇게 양면으로 커버가 인쇄되어 있어서,
특장판의 커버로 바뀌는 사양이었습니다. ZUN님과 모에 선생의 코멘트도 달라지게 되어 있더군요.
특장판 부록까지 실리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요소를 담으려 노력한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좀 더 호응이 있다면 이런 부분까지도 재현할 수 있으려나요.

한편, 이번 영나암 6권은 점점 클라이막스로 다가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7권이 마지막권인지라 슬슬 최종장으로 가는 전차를 밟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은근슬쩍 여러가지 요소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지요.



마침 표지도 아야 입니다만,
지난권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아야가 여기서도 여러모로 활약합니다.
영나암의 단골인 마미조와의 신경전도...?



여름철의 쉬어가는 에피소드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꽤나 중요한 지점이었던 괴담대회 에피소드.
마미조는 여기서 처음 아큐를 의식하게 됩니다. 이후로 조금씩 아쿠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게이트키퍼 홍... 이 아니라 유카리.
의외로 이 등장이 영나암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등장입니다.
이후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지요.
저는 이 연재가 나왔던 2016년 8월 당시 로써는 이후의 유카리의 행적에 대해서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만..;
심비록-빙의화의 일러스트 또한 모에 선생의 담당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시점에서 이미 ZUN는 여러가지 차후 일정을 정해놓고 계셨던 것이려나요.

등등.. 여러가지 내용들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한번 살펴봐 주시길...!

이제 올해(2018년) 말 쯤에 한국어판 영나암 7권이 나오게 되려나요.
그후로는 정발판 동방 서적이 어떤 것이 나오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지금은 좀 뜸해진 자가선에게도 다시 기회가 돌아올 수 있을까요...?
기존 삼월정을 정발했던 학산문화사 쪽도 신 삼월정을 정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이쪽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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