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의 두잔라디오 방송일, 한국 이야기가 많았던 회. 동방 관련

○ 지난 방송 : 2018년 1월의 두잔라디오 방송일 입니다. 빙의화, 대만게임쇼 이야기 등.
○ 관련 : 오늘(27일) 18년 2월 두잔라디오 방송 예정이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게스트가?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예정되었던대로, 두잔째부터 시작하는 라디오 방송이 있었습니다.
어제 오코노기님으로부터 모종의 평소와는 다른 게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예고도 있었는데, 과연 누가 나왔을까요.

저녁쯤 되어 칸누시로부터 1차 자리의 모습이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차 들어왔습니다. 두잔라디오는 20시부터."

사진으로 보면, 2분 정도 게스트가 있으신 듯 하더군요.
그리고 이후에 우나바라님으로 부터 같은 가게의 모습이...



아마도 사진의 2분 중 한분은 황혼프론티어의 우나바라님이신듯 하군요.
하지만 다른분은 평소와는 다른 게스트 언급이 있었으니, 전에는 나온적 없는 분일까 싶습니다.

...

이후 8시가 되어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 관련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watch?v=7kFksWwiFto
2軒目から始まるラジオ YouTube版


https://www.youtube.com/watch?v=CDeSRZX1aQ0
2軒目ラジオアフター

이 날 방송은 2분할 되어 올라왔군요?
오늘 제가 밖에 있다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앞부분은 놓치고 뒷부분부터 들으며 다른분들의 보충을 참고하였습니다.

방송을 처음부터 보신 분에 따르면...
이날 예의 게스트는 "정"씨 라는 분이었습니다.

...?!

다른분들의 실황 및 직접 들은 내용을 참고해보면...

   "게스트는 우나바라 이루카씨와 빙의화의 번역을 담당한 한국쪽의 분인듯"

알고보니 이 분이 빙의화의 영어 번역을 맡은 분이라고 하는군요.
스팀판으로 지원 예정인 빙의화의 영어번역 작업을 맡는 분으로 한국계? 쪽 분이신듯 하였습니다.
(○ 관련 : 동방스테이션#8 에서 빙의화 부분을 다시 추려 정리, 빙의화는 영어 대응의 업데이트 예정도..!)

그런 관계로 이날 방송은 마침 평창 올림픽도 끝난 직후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한국 이야기가 많았던 모양이었습니다.




   (방송을 보신 분들께서 알려주신 이날 분위기)

조금 더 살펴보면...

- 평창 올림픽 이야기

처음엔 그냥 보통으로 봤었지만 메달도 많았고 여러모로 드라마틱한 장면도 많아 재미있었다는 칸누시.
게스트로부터 예의 총알맨 동상 이야기라던가도 언급되었던 모양 이었습니다.

- 한국 서브컬쳐계 이야기

   "칸누시 : 한국에서 동방은 어때?
   정씨 : 의외로 메이저는 아니지만, 서브컬쳐를 파는 사람이라면 이름은 아는 정도
   칸누시 : 오해하진 말아줬으면 하지만 일본에서도 (동방이) 메이저는 아냐"

   "(윗 내용에 추가로)
   칸누시 : (서브컬처를 파는 사람이라면 동방을 안다는 얘기에) 서브컬처랄까, 오타쿠인 사람이라면 이라는 느낌이려나"


- 그밖에 이런저런 한국 관련 이야기도

   "정씨 : 한국 미디어는 '일본이 이런 보도를 했다' 라는 것을 자주 보도합니다. 일본에서는 그런 적 없는데.
   칸누시 : 일본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대한 일을 이렇게 말했다' 라는 보도가 많아"

그밖에도 한국/북한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도 언급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저쟁날 것 같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군요.
그와중에 통일 한국에 대한 화제를 꺼내는 칸누시...

   "칸누시 : 한국 통일 같은...
   오코노기 : 막 던지는구만 갑자기!!
   정씨 : 이건 가슴이 뜨거워지는...
   오코노기 : 이 사람 그런거 좋아하는건가"

... 한국 이외의 주변국 사람들이 느끼는 통일 한국은 어떤 느낌이려나요.


- 한국의 게임계 관련 이야기

정씨로부터 배틀그라운드 (PUBG) 라던가, 리그 오브 레전드 (LOL) 등의 화제가 언급되었습니다.
PC방, 이스포트 문화라던가도 언급이 있었던 모양으로, 배그는 일본에서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롤 쪽은 어떠하려나요.
(일본에서도 롤 리그는 있는 것 같았는데)


- 동방 관련 이야기 라던가

   "정씨 : 영나암(스즈나안)은 한국에서는 레나안 (영나암) 이라고 읽는군요. 영(방울령鈴)은 영(떨어질영零)과 비슷하게 발음합니다.
   정씨 : 나 (어찌나奈) 는 나락(奈落) 이라던가가 아니면 '나' 라고 본래 읽지 않습니다만, 일본에서의 읽는 법이 수입되어 '나' 라고 읽게 되었습니다. (* 역주, 奈 는 보통 '내' 로 많이 쓴다.)"


...

등등의 이야기가 보였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좀 있으면 두잔라디오 방송이 100회를 맞이 하는게 뭐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들이더군요.
어느덧 그렇게 많이 되었던가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연말에 오프라인 이벤트라던가가 없었으니, (2016년 연말에는 했습니다.)
올해인 2018년에는 두잔라디오 관련 무언가가 있을려나요?

그리고 외래위편 관련 언급이 없었는데,
그렇다는 말은 아직 발매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군요...?
다음달 두잔라디오 방송에서 뭔가 언급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럼, 조금 짧습니다만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좀 더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위에 링크된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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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감사 2018/02/28 02:36 # 삭제 답글

    언젠가는 국산 요괴도 동방에 나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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