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프로젝트 세계관을 주제로 삼는 동방2차창작 사진전이 열린다고 동방 관련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물건너에서 5월 6일에 있을 예대제15를 앞두고 4월말부터 그 주간까지 다양한 동방 관련 동인 행사들이 몰려 있습니다.
황금 연휴 사이에 열리는 여러 행사들이더군요.

얼마전에는 이런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름 아니라, 동방프로젝트를 주제로 삼은 사진 전시회 더군요.

어떤 내용이었냐면...

   - 주최자분의 안내
   "전일본환상들이전 개최예고
   5월 3일부터 예대제 전날까지 동안, 환상향의 세계관을 표현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14명의 참가자가 다양한 각도로부터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환상향을 표현합니다.
   도쿄에서 개최되오니 부디, 예대제와 맞춰서 함께 들러주세요.
   (행사 포스터와 개최장소 안내 이미지)"

전일본 (이젠 진짜) 환상들이 (하고싶어) 전시회 라고 (...)
동방프로젝트 2차창작 사진전시회 라는 독특한 행사였습니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참가자들이 표현한 동방 세계관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내용인 것 같더군요.

주최자 분의 개인 사이트나 블로그를 살펴보면,
평소에도 사진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고, 동방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계신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관련 페이지 :

http://syahen.info
X sides Boundary

https://xsboundary.tumblr.com/post/169424521599/
東方projectにおける趣味領域
동방프로젝트에 있어서의 취미 영역 (블로그)

(윗 페이지 블로그 글의 내용 중)

"동방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는 박식한 분이 많다.
고등학생 때 처음 오프라인 모임에 갔을때부터 셀 수 없이 많은 분들을 만나왔지만, 대다수는 동방과는 다른 취미나 이야기로 분위기가 오른다.
기본적으로 [세이자는 귀여워] 같은 말할 하는 회화가 아니라, [요즘 스마트폰 달라졌어 ... 카메라가 좋아 ... 그러고보면 니콘이 공장을 폐쇄해서 ... 콘텐츠도 환상들이를... 텐구의 장난감 카메라는 니콘제의 ...] 같이 현실의 소재로부터 들어가서, 동방으로 연결되는 사람이 이야기 중에 많다. 그만큼, 동방이라는 컨텐츠 만으로는 구속되지 않는, 여기서는 [소도구] [카메라] [사회현상] 등의 폭넓은 현실성이 펼쳐진 상에서 최종적으로는 동방이라는 공통 의식의 이야기로 수습되는 것이 된다.
즉, 동방과 [무언가] 를 시작으로 동방이라는 컨텐츠가 성립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번 전시 행사는 "사진" 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동방으로 연결되는 셈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

이후, 이 행사에 대해 좀 더 찾아보니 다른 참가자분들께서 행사를 안내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첨부한 이미지를 통해 어떤 작품들이 나오는지 조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분들의 안내)
   "개구리의 거리"

   "여러 사람의 작품이 보고 싶습니다"

   "밤의 장막이 내릴 무렵, 소녀들의 시간은 시작된다"



등등, 행사를 안내하는 여러 사진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의 작품들이 나올 것 같군요.
동방프로젝트 세계관을 이미 알고 계신 분들에게는 위의 사진들에게서 연상되는 부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행사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행사 장소는 여기 (와세다역 근처) 라고 하니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참고해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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