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30), 2018년 5월 두잔라디오 방송일 입니다. 동방 관련

○ 관련 : 하쿠레이 칸누시 첫 중국 방문 & 북경대 강연이 내일(5/20) 있을 예정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5/30 오늘, 두잔째부터 시작하는 라디오 방송이 있을 예정입니다.
앞서 오코노기님으로부터 이날 방송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알림] 5월에 있을 2잔째 라디오는5월 30일 (목) 20시부터 방송될 예정입니다. 예대제 라던가 중국의 이야기라던가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게스트가 있을지도.
   시간이 되시는 분은 리얼타임으로 술을 드시면서 시청해주세요."

이때는 아직 칸누시의 중국 강연이 있기 전이었는데,
지난 20일에 강연이 열리면서 당시 동방과 관련된 많은 질문 답변들이 있었습니다.
(○ 관련 : 칸누시 첫 중국 방문 & 북경대 강연 당일날 입니다. 현지 소식 등 )

과연 오늘 이날 있었던 일이라던가, 게스트와의 이야기라던가 어떤 언급이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조금 전, 방송을 앞두고 1차 술자리에 들어가신 ZUN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ZUN님의 안내
   "오늘, 20시(오후8시)부터 2잔째 라디오를 방송합니다.
   예대제나, 북경대학의 이야기 등이 잔뜩 있을 예정입니다."

   "첫잔째 들어왔습니다-. 두잔째 라디오는 20시부터!"

○ 관련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bcllQS84CnazS77lY_SJQ?app=desktop

ラジオ2軒目から始まる
라디오 2잔째부터 시작하는 (← 유튜브 채널 이름이 뭔가 이상하지만 정말로 이렇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뒤 이어집니다..!




이 날 방송은 약 7:55 무렵부터 개시되었습니다.

   (방송 모습)

   
   2軒目から始まるYoutube版(第93回)


   
   오늘 게스트로 참여하신 이토 伊藤 씨(의 손)

   
   건배~


- 북경대 강연 이야기

이 강연은 북경대와 메이지대 사이의 교류 협력 행사로 열린 강연으로
7번째 차례에 ZUN님의 강연이 이뤄진 모양이었습니다.

단순히 북경에서 강연하면 되는건가~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삼엄하여
일반인은 함부로 들어올 수 없는 곳이었다고,
일반인 티켓은 80인분이 있었지만 실제 온 사람은 5000명 가끼이 된 모양

또한 중국에서는 본명으로 강연하는 것이 예의인지라
칸누시도 오다준야(太田順也) 로 나올 터였으나 반대가 있어서 ZUN 으로 되었다고
칸누시 본인은 그것도 재밌을 것 같아 별로 상관 없었으나, 일본측으로부터 말이 나와 수정된 모양이라고

정치나 종교 이야기는 하면 안되는 것이었으나
동방의 얘기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부분이었다고
다만 포교 활동을 위한 것이 아니여서 딱히 문제 되지는 않았던 모양이라고

오코노기 왈 "어느 의미로 동방을 포교하신거 아닌가요 (...)"

동방 동인서클이 와서 음악 연주를 할 예정이었지만, 이뤄지지 못하고, 대신 녹화 영상을 틀게 되었다고

중국의 동방 동인서클 중에 규모가 큰 곳은 1000명 넘는 곳도...
역시 대륙은 규모의 차원이 달랐다는 칸누시

팬 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 "질리면 그만두도 좋아 라고 말했다"
(* 북경대강연 질문답변의 마지막 문답의 그것이군요.)





칸누시 휴대폰의 현장 사진

한편, 중국에서의 저작권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중국 하면 저작권이 자주 무시된다고 국외로부터 많이 지적된 탓인지, 의외로 저작권에 대해 엄격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동방은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 유연한게 있어서 동방에 몰리는 흐름도...?

한편, 중국의 동방팬들은 그런 점으로 인하여 "동방팬이라면 (동방)원작을 해봐야한다" 라는 분위기가 강하다는 모양입니다.

중국에서는 몇살부터 술을 먹을 수 있는지 궁금했던 칸누시.
ZUN "중국에서는 몇살 부터 술을 마실 수 있습니까?" → "딱히 정해지지 않았어요. 그런 법률이 없습니다" → ! ?

강연회에 온 사람은 거의 전부 남자.
더불어 젊은 사람이 많았다고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미성년자)


- 토비폭스와 만난 이야기

꽤 한참 전부터 ZUN씨에게 토비폭스와 만나 보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전해졌던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바빠서 계속 이뤄지지 못했다는 칸누시. 그리고 마침내 얼마전 이뤄졌습니다. 그것이..

처음에 이야기가 온 것은 카도카와로부터 작년말에 온 것이었지만
그때는 빙의화 제작으로 너무 바빴기 때문이 이뤄지지 못했다는 것 같군요.
또한 칸누시도 그때는 아직 언더테일을 못해본 상태였기 때문에 패스 했다고..

칸누시 왈, 스포일러가 될까싶어 자세히 말 못하지만 언더테일 재밌었다고.
가장 어려운 루트의 최종보스는 이기지 못하셨다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했는데,
토비폭스씨는 칸누시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을 전부 글로 써서 가져왔다고.

칸누시 왈 "구체적으로 뭘 얘기했는지는 지금은 말 못해, 혹시 기사로 나올지도"

... 호오? 나중에 어딘가에서 특집 기사로 다뤄지려나요? 외래위편...?

나중에 오코노기님께서 덧붙이시길, 실제로 외래위편에 실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 사인회 관련

올해 봄 예대제에서 사인회가 있었는데, 이것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뽑기 5가지 중 레이무 (당첨) 만 수가 적고 나머지 (사쿠야, 요무, 마리사, 조온) 은 같은 수량이었다고,
또 코미케 에서라면 사인회가 룰 위반이지만 예대제라면 가능했다는 것 같군요.

이 사인회와 관련하여 애틀란타에서 열렸던 행사 (AWA2013) 에서 사인했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원래 그런 계획이 없었는데 어느샌가 하는 흐름으로 되었다고...
딱 100명분만 사인을 받는 표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현지분이 말하는 AWA2013 관련 당시 상황)








...


이후 방송은 11시 경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 등은 위의 방송 내용을 참고해봐 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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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따쪼까 2018/05/31 00:04 # 삭제 답글

    외래위편으로 나오는 건 빼박이겠네용...
  • 심유경 2018/05/31 05:08 #

    나중에 추가했습니다만 오코노기 (부타) 님으로부터 실릴수도 있다는 언급이 나왔더군요..!
  • vbhh5 2018/05/31 17:26 # 삭제 답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심유경 2018/05/31 18:25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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