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정 VFS 11화 전후편 감상 및 잡설, 쉬어가는 여름 에피소드? 의외의 떡밥도. 동방 관련

○ 관련 : 동방삼월정 VFS 제10화 감상 및 잡설, 삼월정 쪽으로 이어지는 감주전 이변의 영향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6월달의 콤프에이스 입고가 늦어지면서 감상글 타이밍을 놓치고 있었는데,
마침 삼월정 최신 에피소드가 전후편 연재로 연달아 연재되면서 7월에 나온 콤프에이스와 함께 다루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7월 26일자 콤프에이스가 도착하면서 11화와 12화(11화 후편)를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월간 콤프에이스 2018년 8월호(좌), 9월호(우)

삼월정의 작가인 히라사카 마코토 님에 따르면,
이번 11,12화는 앞으로 이어질 긴 이야기에 앞서 잠시 쉬어가는 느낌인듯 하더군요.
(관련 : 삼월정 VFS 최신화(11화) 웹 공개 중(~8/22), 이후 삼월정 전개에 대해 + C94 안내)

그런 관계로 이번은 조금(?)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작가분의 안내
   (이번 콤프에이스에 삼월정 최신 에피소드 후편인 11화 게재를 알리는 히라사카님, 예의 복장에 대한 언급도...)

그리고 후편이 실린 콤프에이스 9월호 발매일에 위와 같은 의미심장(?)한 안내가 있었는데...
과연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주의! -

이 아래에는 삼월정 VFS 11화의 미리니름 (스포일러) 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원하시지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11화는 단행본 3권의 1화에 해당되는 부분인지라 오랫만에 칼라 페이지로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동방삼월정 VFS 제11화 제어불능의 가짜용 制御不能の偽龍 전편, 대문 일러스트)

삼월정에서 니토니라 주역으로 나오는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군요.
영나암, 자가선에서는 종종 모습을 드러낸 니토리 입니다만, 삼월정에서 주요 인물로 나온 적은 드물었지요.
다만, 니토리와 삼월정 세요정은 서로 구면 입니다.
(동방심기루 니토리 엔딩을 보면 니토리가 삼월정 세요정을 점원으로 고용한 장면이 나오고,
그 이전에도 연재물 등지에서 하쿠레이 신사에서 뭔가 축제가 열리는 요정들은 캇파를 따라 가게를 여는 장면이 종종 묘사되었습니다.)


(삼월정에 컬러 니토리..! 주변에 몹캇파들도 여럿 보입니다.)

캇파들이 다 모여 걱정스럽게 계곡의 상태를 보고 있습니다.
계곡은 꽤나 물이 많고 유속도 빠르군요.

...

장소는 바뀌여 하쿠레이 신사.
정보통인 마리사가 레이무에게 최근 현무의 계곡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이변의 남은 영향인지 눈이 많았던 터인지 현재 계곡은 너무 많은 물이 흐르고 있다는 모양입니다.
캇파들도 고생이라는군요. (어차피 아지트는 물 속에 있어 안전하지만)

캇파들을 걱정하는 마리사와 달리, 오히려 다 떠내려가면 재밌을텐데 라는 레이무의 반응입니다.
여전히 캇파들에게 뭔가 앙금이 남은 걸까요 레이무 (...) (*자가선 참조)

한번 이 이야기를 숨어서 들은 삼월정 세요정은 재미난 볼거리가 생겼다며 얼른 현무의 계곡 쪽으로 향합니다.
앞장서는 서니와 스타.
하지만 조심성 많고 비교적 상식적인 루나가 붙잡으려 합니다.


   루나 : (약간 주저하며) 아, 하지만;;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서니 : 그런말 했던가 ?
   스타 : 하지 않았어. (단언)
   스타 : 아마도
   루나 : 그, 그런가;;

... 스타는 필시 알고도 일부러 속인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패턴이면 필시 뭔가 사단이 나고, 그와중에 스타는 또 미리 알아채고 빠져나가게 되겠지요. (...)

이번엔 과연...?


이윽고 계곡 근처에 도착한 요정들, 확실히 유량이 많고 세찬 물살이 보입니다.
그렇게 계곡을 살펴보던 요정들의 눈에 뭔가가 보이는데...

세상에, 정말로 거친 물살에 캇파들이 다수 떠내려 가는게 보입니다.
물 속의 엔지니어라며 대표적인 물속성 요괴로 분류되는, 물에서는 자유로워 보이던 캇파가
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에 요정들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군요.


("빵터져-!" 정도로 번역하면 좋을려나요?)

하지만 이런 모습에 너무 정신이 팔렸던 요정들... 뒤에서 누가 다가오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 이건 스타사파이어 대실패 플래그다..;
원래 스타는 이런 상황에서 빠져 나가야 하는데, 본 바탕이 요정인 것 답게 본인도 딴데 정신이 팔려버리면 전혀 상황 캐치를 못하더군요. (...)

삼월정 세요정 뒤에서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니토리와 캇파들.
요괴를 만난 (그것도 구면인) 삼월정은 급거 태도를 바꾸고 캇파들이 떠내려가는데 괜찮은거냐며 걱정의 말을 꺼내는군요.
환상향에서는 제일 약한 축에 들어가는 요정들인지라 생존본능에는 뛰어 납니다. (...)


한편, 화면은 바뀌여서 삼월정의 집.
본래라면 뜨거운 여름을 좋아했을 터인 클라운피스가 왠지 헉헉대며 삼월정을 찾고 있습니다.

본래 클라운피스가 즐기던 여름은 건조하고 뜨거운 지옥스런 여름이겠지만
지금 환상향의 여름은 흡사 여기 같은 습하고 무더운 여름인지라 (그러고보면 최근 뉴스를 보면 여기보다 옆동네가 더 뜨거운듯한...) 못견디겠다는 모습이군요.

하지만 삼월정은 출타중입니다.
이런 뜨거운 여름에 대체 어디를 갔냐며, 자신은 모르는 여름나는 비법이라도 있는거냐며 의아한 클라운피스 입니다.

더워서 나른한 모양인지 결국 클라운피스는 그자리 (삼월정 집 대문앞) 에서 잠이 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클라운피스의 횃불이 활활....
이거 삼월정네 집을 태워먹진 않을려나요 (...)

사실 이후의 연재가 지옥과 관련있다는 얘기에, 저는 처음에 여기서 삼월정이 집을 태워먹는가 싶었습니다.
이전에도 이 나무 (삼월정의 현재 집) 한번 큰일을 겪은 적도 있었고 말이지요.

하지만 딱히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이후에 밝혀지긴 합니다만 나무를 태워먹은건 아니고, 다만 삼월정네 집 대문은 좀 그슬려먹은 모양이더군요.

...

그리고 장소는 다시 삼월정이 있는 계곡을 비춥니다.

떠내려가는 캇파들을 보며 깔깔 거리고 있던 장면을 딱 들킨 세요정...
니토리 앞에서 다른 캇파들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최대한 어필해 봅니다만
이미 웃는 장면을 다 들켜버렸는지라 소용이 없었습니다. (...)

게다가 실은 캇파들이 물에 빠져 떠내려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번 급류를 잘 써먹어 장사에 이용할 심산으로 연구중인 것이었더군요..?
다름 아니라, 현무의 계곡 캐니어닝 Canyoning ...!

동방문과진보의 아야 기사를 보면, 폭포와 계곡의 급류를 타는 스포츠 대회가 나오는 기사가 있는데
(와카사기히메와 신묘마루가 팀을 짜서 승리하는 내용)
그 부분과도 연결되는 느낌이 있군요.

국내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소포츠입니다만, 해외에서는 꽤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모양입니다.

○ 관련 페이지 및 방송 영상 :

https://en.wikipedia.org/wiki/Canyoning
위키백과 - Canyoning (영어)


급류 타는 '캐니어닝' 스위스 가면 꼭 해보기! (JTBC 유튜브 채널)


이 캐니어닝의 상업화를 위해 적당한 루트 개발 및 테스트를 캇파들이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딱 걸린 요정들이 최초로 "캇파가 아닌 테스터" 로써 지금 막 선정되는군요.
물론 요정들에게 선택권은 없었습니다. (...)


니토리 & 몹캇파들 : 요정이라면 무슨 일이 생겨도 문제가 안되니까 말이지 (음흉한 웃음)

죽어도 죽지 않는데다, 요정은 죽어도(?) 아무도 신경을 안쓰니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캇파들의 말이 왠지 섬뜩하기도 합니다. (...)
이 환상향에 요정권은 대체 어디있는가... (라지만 본편 게임에서 가장 많이 터져나가는게 요정들이다.)

그렇게 전편은 마무리 되고 후편으로 이야기가 넘어 갔습니다.

...


후편의 대문은 니토리가 단독으로 장식했더군요.
그리고 이 장면과 더불어 히라사카님의 언급을 다시한번 살펴보면...

   (이미지는 이번 삼월정 12화 대문 일러스트)
   "그런 관계로 오늘(7/26) 발매되는 콤프에이스 2018년 9월호에 삼월정 제11화 제어불능의 가짜용 후편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번의 복장은 웻슈트 라는 지정이었습니다만, 발목까지 내려오는건 확실히 별로 귀엽지가 않아서 저런 느낌으로 되었습니다!
   괜찮으시면 부디!"

↑ 라는 언급이 있었지요.

이번화에서 계곡 급류타기를 하는 관계로 거기에 맞는 의상이 나올 예정이었는데
칸누시로부터 수영복은 아니고 웻슈트 (Wetsuit) 같이 잠수복 비슷하게 해달라는 지정이 있었던 모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귀여우면서 야하진 않게 해달라는 지정사항이 있어 히라사카님이 꽤나 고심(?) 하셨던 모양이더군요.

   - 지난 6월경의 트윗
   "다음달 삼월정 후편의 의상, 귀여우면서 야한 느낌은 없도록 이라는 지정이 어렵구나..."


그리고 그 고심의 결과물이 이번화에 실려있는 것이었습니다.

어찌되었냐면...


...


이야기는 급류타기에 관심을 가진 많은 인요들이 모인 현무의 계곡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신도 동경하는 물고기가 되어볼 수 있다 / 캇파의 캐니어닝"
(그리고 새로운 놀이거리가 생겼다는 소문에 모여든 인요들)

슬쩍봐도 다양한 면면이 보입니다.
스와코와 사나에, 유유코와 요무, 아운, 이치린, 코가사, 세키반키(!) 까지...

여기서도 오고싶지 않았지만 유유코님에게 등 떠밀려온 요무가 은근히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마리사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절대 안전" 하다면서 적극 체험을 장려하는 니토리 입니다.
지금이라면 "친구" 에게 "값싸게 안전을 약속" 한다면서 끌어들이는 니토리의 권유에 결국 체험에 참여하는 마리사.

결국 계곡에 뛰어들게 됩니다.


잠시 뒤, 급류를 타고 비명을 지르며 떠내려오는 마리사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도착지점에 도착한 마리사의 감상에 따르면 꽤나 상쾌하다는 모양입니다.


마리사 "좋은데! 강물과 하나가 된 것 같은 기분이 최고다!"

아, 그리고 마리사가 입고있는 복장이 예의 그것이군요.
웻슈츠에 구명조끼를 덧입은듯한 복장입니다만 다리는 수영복처럼 노출하고 있네요. 타협의 산물..?
하지만 계곡에 떠내려가는데 다리 쪽 맨살은 안전상 괜찮을려나요 (...)

여튼 캇파들이 적절히 물을 조정하는 덕분으로 다들 별 문제는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물을 조종하는 능력은 니토리 포함 캇파들 전반이 공통으로 가진 인상이 있었는데, 여기에서도 그렇군요?)

이렇게 캐니어닝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와중,
삼월정 세요정이 클라운피스를 데리고 여기로 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난번 테스트에서 끔찍한 꼴 (...) 을 맛보았던 세요정은
자기집 문을 태워먹은 복수로 클라운피스를 급류타기에 태우려고 계획한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들뜬 클라운피스... 흑흑


극한의 공포를 맞이한 세요정의 모습, 스타마저 저렇게 되는건 나름 드문 경우일지도 (...)

하지만, 도착해서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클라운피스가 돈이 한푼도 없어 태워줄 수 없다는 니토리 입니다.
테스터로써 무료로 탑승했기에 미처 이 부분은 생각하지 못한 세요정이군요.
돈이 없는 것은 다른 요정들도 마찬가지인지라 곤란한 상황에 처합니다.

그때, 급류타기를 마치고 온 마리사가 무슨일인가 싶어 다가오는군요.

마리사를 본 니토리는, 네가 보호자이니까 얘네들 돈까지 내어 달라고 요구하고,
마리사는 의외로 흔쾌히 요정들 몫의 돈을 내주기로 합니다. 여기서는 장난치지 않고 얌전히 즐기기로 약속 하면서 ...


마리사 : "이번은 돈을 대신 내어 줄테니까, 여기서 소란피우지 않기다?"

의외로 요정들에게도 잘 대해주는 정 많은 마리사..
생각해보면 마리사가 세요정들을 도와준 경우가 꽤 많습니다.
지난번 에피소드에서 요정들이 연회에 참석하게 배려해준 것도 마리사였고... 역시 삼월정의 양심...!

여튼 덕분에 모두 함께 캐니어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는 세요정이 의도한 바가 전혀 아니었지만요 (...)
클라운피스만 혼내주려고 계획했던 세요정은 자기들 꾀에 넘어가 졸지에 클라운피스와 함께 급류를 타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니토리 : 요정들, 준비는 다 되었어? 무슨 코스로 해줄까.
   서니  : 다, 당연히 초심자 코스로...
   클라운피스 : 당연히! 제일 빠르고 길고 무시무시한 코스요!!
   세요정 : (충격, 스타는 도망치려한다.)
   니코리 : 담이 크구만, 그럼 너희는 최상급 루나틱 코스다! (캇파들이 요정 넷을 강에 집어던진다.)


환상향의 요정이 아니라, 지옥 출신의 클라운피스였던 덕분에 코스도 가장 험난한 곳으로 내던져진 세요정 입니다.
자업자득...?

그리고 그 결과가... ↓


(이번화의 백미,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단이 일어납니다.
문제의 발단은 클라운피스의 왼손에서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들고 다니는 저 횃불. 무려 계곡에서 급류를 타면서도 활활타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들의 급튜타기 코스를 만들어줄 캇파 (니토리가 아닌 일반 몹 캇파)가 폭주해버리고...
본디 의도했던 루나틱 코스가 아니라 강 전체가 용 처럼 일어나 하늘로 승천해 버립니다.

그야말로 제어불능의 가짜용... 이번 에피소드의 제목이로군요.

구불구불한 강이 용을 상징한다는 내용은 동방 여기저기서 언급된 적이 있긴 했지만
이번은 폭주한 캇파의 힘으로 강이 용처럼 일어나는 대현상이 일어나 버렸습니다.

이전 에피소드에서 이터니티라바가 클라운피스의 횃불은 단순히 보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생명력을 품은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런 영향을 받으면서 이런 폭주 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싶군요.
캇파의 물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이 클라운피스의 횃불 (생명력 강화) 과 만나니 이 정도의 위력을 발휘한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요정들은 하늘 저 높이로 날아가 버립니다.

상류 지점에 있던 마리사와 니토리, 그리고 캇파들도 이 장면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집니다.
강 전체가 제어불능한 상황이 되는 바람에 급류타기도 급거 중지되는군요.

다행히 요정들은 무사했고, 이상하게 상쾌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만
두번다시 급류타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

캇파들도 요정들의 힘으로 이정도의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경악한 모양이었습니다.

단순히 쉬어가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클라운피스의 능력에 대한 떡밥을 남기면서 마무리 되는 11화 로군요.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



이제 다음화 (9월 연재 예정) 부터는 클라운피스 관련 떡밥이 진행될 예정으로, 예의 그분 (아마도 헤카티아?) 도 움직이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과연 이전에 언급된 이터니티라바 라던가 이번에 또 소재가 된 클라운피스의 횃불 등이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지는 않을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의외로 이번 삼월정 에피소드는 맹월초 코믹스판 마지막화 (홍마관 수영장 파티) 그리고 영나암 번외 일러스트로 그려졌던 코스즈의 레트로 수영복 이후로 처음 나온 기능성 복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칸누시의 지정대로였다면 손과 발만 내놓고 몸을 다 가리는 복장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 히라사카님의 개입으로 이렇게 조정이 되었군요.


(잡지 후기에도 예의 고심에 대한 내용이)

작가분 개인적으로는 크나 큰 고심의 산물이라는 것 같습니다.
과연 히라사카님... (...)


...

그럼, 다음번은 9월 26일이로군요.
과연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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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유경네 집의 책장 : 동방삼월정 VFS 12화 감상 및 잡설, 이변의 징조인가? 아니면... 2018-11-07 01:15:28 #

    ... 삼월정 VFS 11화 전후편 감상 및 잡설, 쉬어가는 여름 에피소드? 의외의 떡밥도.</a>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26일은 삼월정 VFS 단행본 2권과 함께 콤프에이스가 발매된 일자 였습니다. 7월 26일자 콤프에이스에 삼월정 11화가 실린 이후로 중간에 한번 연재 연기가 있었던 탓으로 이번은 10월 26일이 되어서야 드디어 12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https://www.ebookjapan.jp/e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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