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 DAM (노래방기기) 쪽으로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곡이 대거 갱신 & 동방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소개해드린 적 있는,
라이브 DAM (노래방 기기 업체) 가 픽시브를 통해 개최하는 동방프로젝트 일러스트 콘테스트가 오늘 3/8 부터 개시 되었습니다.
4/7 자정까지 약 한달간 접수를 받게 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맨 위의 이전 관련글 및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픽시브 측의 안내
현재 시각 투고된 작품 을 살펴보면, 아직 투고된 작품은 없는 것 같군요.
픽시브 계정의 안내용 일러스트만 보였습니다.
혹시나 픽시브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관심있으시면 한번 살펴봐 주시길...
조금 시간이 흐른 후에 또 어떤 작품들이 투고되었는지 살펴봐야 겠군요.
그럼, 저는 또 나중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소개해드린 적 있는,
라이브 DAM (노래방 기기 업체) 가 픽시브를 통해 개최하는 동방프로젝트 일러스트 콘테스트가 오늘 3/8 부터 개시 되었습니다.
4/7 자정까지 약 한달간 접수를 받게 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맨 위의 이전 관련글 및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픽시브 측의 안내
「LIVE DAM STADIUM 東方Projectイラストコンテスト」開催!
— pixiv (@pixiv) 2019년 3월 8일
「歌」や「カラオケ」をテーマとした東方Projectシリーズのイラストを募集!
受賞200作品はすべて東方系楽曲の背景画像として、全国のLIVE DAM STADIUMで配信されます! https://t.co/hnc6j87UzP#pixiv #DAM東方イラコン #東方project
○ 관련 페이지 :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73571037
「DAM東⽅イラコン」開催 (DAM 동방 일러스트 콘테스트 개최)
https://www.pixiv.net/contest/dam_touhou
LIVE DAM STADIUM 東方Projectイラストコンテスト
全国のLIVE DAM STADIUMにて配信のチャンス!?
라이브 DAM 스타디움 동방프로젝트 일러스트 콘테스트
전국의 라이브 DAM 스타디움에서 방송될 기획 ! ?
(응모 방법)
콘테스트 응모 절차
1. 응모 규정을 확인하세요
응모 조건은 콘테스트마다 다릅니다.
잘 읽고 작품을 구상하세요.
2. 테마에 따른 작품을 만들어요
동방프로젝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노래] 나 [노래방(가라오케)]를 테마로 삼은 일러스트를 그려주세요 !
※ 여러 캐릭터가 사용되어 있어도 응모 대상이 됩니다. (*역주, 여러 캐릭터가 나오는 그림도 가능하다고)
※ LIVE DAM STADIUM 에서 나오는 동방 악곡의 최신 정보는 이쪽을 확인해주세요.
개최 기간:3/8/2019〜4/7/2019
투고 형식 :
투고수 - 1점 이상 복수 작품 투고 가능 (단, 똑같은 작품을 여러번 추고하는 것은 안됩니다.)
Web 투고 사이즈 : 투고시 사이즈는 자유 입니다.
단, 수상자 분은 아래 규정으로 작품 데이터를 제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품 사이즈 : 가로 3,840px × 세로 2,160px(화면비 16:9)
파일형식 : JPEG
컬러모드 : RGB
해상도 : 350dpi 이상
----------------------------------------------------
3. 완성된 작품에 「 DAM東⽅イラコン 」 태그를 달아서 투고해주세요.
투고하기 전에 다시 한 번 투고 형식이 응모 조건을 충족하는지 체크해보세요. (*응모요강을 확인해달라고)
투고하기 버튼
(*픽시브 아이디 필요)
4. 응모 완료!
심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십시오.
콘테스트 결과가 발표되면 알림이 갑니다.
현재 시각 투고된 작품 을 살펴보면, 아직 투고된 작품은 없는 것 같군요.
픽시브 계정의 안내용 일러스트만 보였습니다.
혹시나 픽시브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관심있으시면 한번 살펴봐 주시길...
조금 시간이 흐른 후에 또 어떤 작품들이 투고되었는지 살펴봐야 겠군요.
그럼, 저는 또 나중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