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프에이스 2020년 11월호 발매(취접화 11화 게재), 웹상으로 취접화 10화와 삼월정 2기 10화도 공개 동방 관련

○ 관련 : 콤프에이스 2020년 10월호 발매(취접화 10화 연재), 웹상으로 취접화 9화, 삼월정 2기 9화도 공개 중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26일이군요. 월간 콤프에이스의 발매일 입니다.
이번달 콤프에이스는 취접화 11화의 연재와 함께, 취접화 일러스트듸 책받침 등의 부록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더불어 가라쿠타총지 등 웹상으로 지난화인 10화, 삼월정 시즌2 10화도 함게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콤프에이스 편집부 측의 안내
[잡지 정보] 콤프에이스 2020년 11월호는 9월 26일 발매!! 표지는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부록은 동방취접화 양면 책받팀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양면 포스터!!


○ 관련 페이지 :

https://web-ace.jp/compace/backnumber/detail/317/
콤프에이스 2020년 11월호 (카도카와 측 콤프에이스 백넘버 페이지)

https://ebookjapan.yahoo.co.jp/books/347225/A002452061/
전자서적판 콤프에이스 2020년 11월호 (e북재팬)
(*이 글을 쓴 시점인 오후 1시경에 아직 아마존 킨들판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전자서적판으로 바로 살펴보니, 취접화 11화도 무사 연재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화인 10화의 내용이 끝나고 11화 부터는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으로 이번화가 전편이더군요.

타이틀은 "죄는 미워도 손님은 미워말라 (전편)" 였습니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 있군요. 약간 뜻밖의 인물이 마을에...?!
11화 쪽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웹 연재분이 올라오면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이번달 술칼럼의 삽화는 미요이와 조수기악 (미스티아 & 쿄코) 로군요.

그리고 지난화인 10화는 현재 북워커 혹은 가라쿠타총지 쪽을 통하여 웹상으로 공개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관련 페이지 :

https://comic-walker.com/contents/detail/KDCW_KS04201360010000_68/
東方酔蝶華  ロータスイーター達の酔醒
코믹워커 측의 취접화 웹 공개 페이지 (2020/09/26 갱신)

https://comic-walker.com/viewer/?tw=2&dlcl=ja&cid=KDCW_KS04201360010010_68
2020/09/26 갱신 취접화 제10화 (코믹워커)

https://touhougarakuta.com/index_comic/suichouka
동방가라쿠타총지 측의 취접화 인덱스 페이지


https://touhougarakuta.com/comic/suichouka_10

official 【もくじ】東方酔蝶華 〜 ロータスイーター達の酔醒【月刊コンプエース】
원작 ZUN
만화 水炊き
동방취접화 ~로터스 이터들의 취성 제10화 "술병에 입있고, 냄비에 귀있다 徳利に口あり鍋に耳あり" 후편
※ 서비스 기한은 2020년 10월 26일 11:00 까지


지난화에서 예탄정에 도전했던 아야...
굉장한 페이스로 낮부터 계속 술을 마십니다.
대략 아야가 뭐하는 사람인지 (기자) 눈치채고 화제를 끌어보려 하지만 아야는 전혀 넘어오지 않는군요.
아야 앞에서는 웃는 얼굴이었지만 새로운 술을 준비하러 가는 미요이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자신을 조사러온 것임이 틀림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미요이는 결국 아야에게 그 술을 내놓기로 마음 먹는군요.
익숙한 무늬가 그려진 호리병 (이부키효?) 을 꺼내 다른 술병으로 몰래 옮겨 담는 미요이 입니다.
이 술을 먹여 아야의 기억을 조작하려 하는군요..

아야도 그 술을 받아 마시는데...

가게가 끝날 시각, 술에 잔뜩 취했으리라 기대한 미요이의 예상과는 다르게 아야는 매우 멀쩡했습니다. 과연 술꾼...
덕분에 술 잘마시고 돌아간다는 아야. 이를 보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미요이군요.

미요이의 그 술을 이용한 계략은 인간에게만 통하는 것이었을까요?

...

하지만, 요괴산으로 돌아가는 길의 아야의 모습이 평소와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항상 콧대가 높은지라 흐트러진 모습의 아야를 원작에서 보는 기회는 흔치 않은데, 바로 지금이군요?

아야 : 우으, 뭐야 이거 대체 뭘 마시게 한거지
아야 : 전에 마셨던 술과는 전혀 다른 술이야... 이렇게 뒤가 남는 술은 없었을텐데


그 순간 습격을 당하는 아야 입니다. 수백년은 먹었을 나무가 산산조각 나는 괴력...
상대는 필시 오니급의 괴물로 보이는군요.

결국 아야에게도 예전 연회에 참가했던 마리사나 레이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

한편, 밤의 예탄정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스이카와 미요이가 보입니다.
아야가 비장의 술에도 불구하고 멀쩡하게 돌아간 것 때문에 이제 다 까발려지고 큰일나게 생겼다며 걱정 중이군요.
이를 보며 태평스럽달까, 귀찮다는 표정으로 술맛 떨어지니 그러지 말라는 스이카 입니다.
하지만 미요이는 전혀 진정이 안되는군요.

그때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누가 찾아온건지 몰래 확인해본 미요이는 또한번 놀랍니다.
낮에 왔었던 아야가 다시 찾아온 것이군요. 다만 아야의 복장이 많이 헝클어져 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다 끝장났다며 충격 받는 미요이
그때 밖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아야 : 야, 문 열어줘, 그 안에 오니가 있다는거 다 알고 있어


결국 막무가내로 들어온 아야.
스이카 옆에 앉아선 술을 주문 합니다. 다만 조건을 붙이는군요. "아까 마신 오니의 술이 아닌걸로" 라는 주문 입니다.

안색이 창백해지는 미요이 입니다.

새로운 술을 한잔 들이키자 이제야 좀 살 것 같다는 아야입니다.
앞서 술을 마시고선 오니의 환각에 시달리게 되면서 자신이 마신 것이 오니의 술이라는 사실을 알아챈것 같군요.
그리고는 그 환각과 싸우면서 예탄정 까지 다시 돌아와 잠복, 스이카가 가게를 찾은 순간까지 다 포착해낸 모양이었습니다.
현장 사진도 모두 찍은 모양이군요.

아야 : 인간 마을에 오니가 다니는 술집이라, 이거 꽤나 재밌는 기사가 써지겠는데요?

미요이 : (죽은 눈, 애원하는 표정으로 스이카를 바라본다.)

스이카 : 아- 걱정말라고, 술맛 떨어진다고 말했지? 거기다가
스이카 : 이 술꾼 기자, 아는 사이거든?

아야 : (찰칵하고 미요이의 어안이 벙벙해진 얼굴을 찍는다.)


다음 날, 결국 예탄정의 기사가 나게되고 그 신문을 레이무도 읽게 됩니다.
기사의 내용은...

 - 연쇄행방불명 사건의 진상 : 술을 과도하게 마셔서 생기는 환각이 원인!
 - 취하기 쉬운 술 특집 기사
 - 술을 잘 마시는 법 특집 기사

이로군요.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는 레이무 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은근히 '거짓말은 안했다' 식의 기사를 쓴 것 같은 아야입니다. (...)
여튼 이렇게 미요이의 진상을 밝혀지지 않고 무사히 넘어가게 되는군요.

...

다시 밤이 찾아오고, 요괴들이 모인 밤의 예탄정 입니다.

기사를 보면서 화색이 돌아온 미요이.
신문기자가 설마 요괴인 텐구에다 우리편일줄 몰랐다며 기뻐하는군요.

아야 : 우리편 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엔 당신의 진상을 까발릴 심산이었습니다.
   하지만, 요괴전용 예탄정이라니 이렇게나 경우 좋은.. 아니지, 재밌는 장소를 부수다니 말도 안되죠.
   이걸로 정보 수집도 즐거워 지겠군요 (술을 더 시킨다)


미요이의 진상을 파악한 아야는 '이렇게 재밌는거 없앨 수 없지' 라는 입장인듯 합니다.
실제로 미요이가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거나 한 것도 아니었고 악의는 없었으니... (현재로써는)

그러면서 요괴전용예탄정 이라는 이름 대신 만약을 대비하여 새로운 이름을 제안하는군요.
그렇게 나온 것인 심야의 요괴전용 예탄정 "잠식예탄정 蚕食鯢呑亭" 이었습니다.
지난달의 글에서는 이 부분만 간단히 다뤘었지요.

학식이 낮은(...) 미요이와 스이카는 잠식을 못알아듣고 각자 '삼식(三食) / 삼색 (三色) 예탄정?' 인가 생각하지만
마미조는 잠식경탄 蠶食鯨呑 애서 따온 의미를 정확히 짚어냅니다.
(蠶食鯨呑 : 누에 蠶 처럼 조금씩 갉아먹다 고래 鯨 처럼 단번에 삼킨다.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침략할 때 쓰는 말)

인간 전용 술집이었던 예탄정이 조금씩 잠식 당해 요괴전용으로 뒤바뀐 상황을 말하는 셈이 되는군요.
설명을 듣고 동의하는 스이카와 미요이 입니다.

그렇게 인간마을의 술집 예탄정 鯢呑亭 은 축3시 丑三つ時 가 되면 (새벽 2시~2시반 무렵)
요괴전용 예탄정, 이름붙여 잠식예탄정 蚕食鯢呑亭 으로 신장개업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본격적인 요괴전용 술집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이번 에피소드가 마무리 되는군요.

취접화 단행본 1권이 1~7화까지의 내용으로, 이번 잠식예탄정 에피소드 (8~10화) 가 2권의 첫 에피소드가 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요괴 사이드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무대도 자리잡히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이 예탄정을 중심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전개될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러고보면 취접화의 전작이 (전 연재) 영나암이 되는데,
영나암처럼 취접화의 무대 중심도 인간 마을이 되고, 그 인간 마을에서 살고 있는 미요이가 중심 인물 인지라 공통점들이 느껴지는군요.
과연 ZUN님은 이 작품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려 하려나요.

앞으로의 내용에도 계속 기대해 봅니다.




한편, 리바이벌 웹 공개 연재가 이어지고 있는 동방삼월정 쪽도 갱신되었습니다.
이번이 시즌2 (히라사카 삼월정 1기) 의 10화로군요.

   (가라쿠타총지 측의 안내)
○ 관련 페이지 :


https://touhougarakuta.com/comic/sangetsusei_s1_10/

만화 2020/09/26 official
【もくじ】東方三月精 〜 Strange and Bright Nature Deity.【月刊コンプエース】
원작 ZUN
만화 比良坂真琴
동방삼월정 ~ Strange and Bright Nature Deity. 제10화 유정의 키리사메 有情の霧雨 후편
※서비스 기한은 2020년 10월 26일 11:00 까지


지난 9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집을 빓을 처지가 된 세요정이 마리사의 도움을 받아 집을 되찾는 내용입니다.
그동안 멀리서 레이무와 마리사를 관찰하던 삼월정이 마리사와는 직접적인 만남 및 도움을 받게되는 내용으로,
이후로도 마리사는 이 요정들과 친숙한 모습들을 여러차례 보이게 됩니다.

세요정은 끝까지 레이무와는 약간 거리를 두는 느낌인데... 이 관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형태로 결말을 맺게 되는 것이
삼월정 시즌3 의 내용이었지요.

집을 빼앗은 범인의 진상은 직접 한번 확인해봐 주세요...!

아, 그리고 스타사파이어의 버섯 분재 키우기 취미라던가, 요리하는 모습에 대한 내용도 이 에피소드에서 다뤄지게 됩니다.
함께 참고해주시길...




이렇게 취접화와 삼월정의 양쪽 모두 무사히 갱신이 있었습니다.
모두 지난달 웹공개 분량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니 함게 참고해봐주세요.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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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ikblack 2020/09/27 16:32 # 답글

    역시 마미조는 지적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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