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 오는 10월 18일에 있을 제7회 추계예대제의 참가 서클 리스트가 발표.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황혼프론티어의 참가를 확인! (2020/09/05)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ZUN씨 쪽으로 블로그 마지막 갱신이 있었습니다.
추후로는 공식 뉴스 사이트 쪽을 통하여 작품 정보나 본인의 활동 정보가 올라온 것이라 했었지요. (간단한 것은 트위터를 함께 쓰지만)
그리고 이번에 추계예대제7 관련하여 참가 안내가 이쪽을 통해 올라왔습니다.
- ZUN님의 안내
안내된 내용은 위와 같았습니다.
칸누시가 참여하는 큰 규모의 온리전이 열리는 것은 매우 오랫만인데다
기존과는 많이 다른 형태로 열리는 관계로 다들 긴장하는 모습이군요.
얼마전 있었던 홍루몽 행사가 무사히 열렸으니 이쪽도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상하이 앨리스 쪽은 신간 안내가 없었으니 이번 신작 정보는 강욕이문 쪽만 나올 것 같군요.
당일날 예대제 무대에서 또 어떤 소식이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자세한 내용은 내일 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ZUN씨 쪽으로 블로그 마지막 갱신이 있었습니다.
추후로는 공식 뉴스 사이트 쪽을 통하여 작품 정보나 본인의 활동 정보가 올라온 것이라 했었지요. (간단한 것은 트위터를 함께 쓰지만)
그리고 이번에 추계예대제7 관련하여 참가 안내가 이쪽을 통해 올라왔습니다.
- ZUN님의 안내
(예대제 측의 트윗을 인용하며) "18일 추계예대제에는 저도 나옵니다! 무대에 나온다거나, 재고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번 예대제는 당일티켓이 없습니다. 사전에 입장권을 구입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으니 주의해주세요. 빅사이트까지 와서 망연자실하는 분을 볼 수는 없으니 정말로 주의해주세요"18日の秋季例大祭には僕も行きます!
— 博麗神主 (@korindo) October 16, 2020
ステージに出たり、在庫の再販を行う予定です。
ただ今回の例大祭は当日券がありません。事前に入場券を買っていないと入れないので注意してください。
ビックサイトまできて呆然としてる人を見たくないので、マジ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 https://t.co/BWIQZ8PdNp
"(사방산 쪽으로도) 기사를 썼습니다."記事も書いたよ。第七回博麗神社秋季例大祭に出ます(ZUN) | 東方Projectよもやまニュース https://t.co/01ToEozKGN #東方よもやまニュース
— 博麗神主 (@korindo) October 16, 2020
○ 관련 페이지 :
https://touhou-project.news/news/1503/
公式 / ゲーム / イベント / ZUN
2020.10.16
第七回博麗神社秋季例大祭に出ます(ZUN)
제7회 하쿠레이신사 추계예대제에 나옵니다 (ZUN)
안녕하세요 ZUN 입니다.
10월 18일에 열리는 하쿠레이신사추계예대제에 나옵니다.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 上海アリス幻樂団 [あ-51ab] 입니다.
야-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인해 봄 예대제도 코미케도 중지되어 버린 이래,
이런 리얼 이벤트에 나오는건 오랫만이라 두근두근 합니다. 거의 대부분 온라인으로만 했으니까 말이죠.
저는 무대에 나온다거나, 재고의 판매를 한다거나, 알콜소독을 한다거나 하는 등 느긋하게 관망하려 합니다만
(평소의) 밀집도를 피한 이벤트가 어떤 느낌으로 열릴지 기대가 됩니다 :-)
그래도, 동방강욕이문의 새로운 체험판이 나온다구요-.
이쪽도 리얼한 밀집을 피해 최고로 밀집한 탄막을 즐깁시다!
https://twitter.com/tasofro/status/1316625229024694273
그리고 또 이런 시국의 이벤트 인지라, 평소와는 다른 주의점이 잔뜩 있습니다.
우선 입장에는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twitter.com/HakureijinjyaS/status/1316302845759696897
티켓에 따라서 입장 가능한 시간대가 결정되니, 지각하지 않도록 합시다.
또한 마스크의 착용, 체온점검, 소독의 협력 등을 부탁드립니다.
대기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에서는 악수나 허그, 그 이상의 것을 피해서 이번 인사는 힌두교식으로 하고자 합니다.
손과 손을 마주하고, 하나 둘- [나마스테-!] (*인도, 네팔 지역의 인사법)
안내된 내용은 위와 같았습니다.
칸누시가 참여하는 큰 규모의 온리전이 열리는 것은 매우 오랫만인데다
기존과는 많이 다른 형태로 열리는 관계로 다들 긴장하는 모습이군요.
얼마전 있었던 홍루몽 행사가 무사히 열렸으니 이쪽도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상하이 앨리스 쪽은 신간 안내가 없었으니 이번 신작 정보는 강욕이문 쪽만 나올 것 같군요.
당일날 예대제 무대에서 또 어떤 소식이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자세한 내용은 내일 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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