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 탄카구 통신 vol.6 (2021/10/28 방송) 내용 정리 (2021/10/29)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오면서 가을도 이제 겨울로 점점 바뀌는 느낌이 확 드는군요.
한편, 11월 8일 오늘 18시 경에 11월 초중순의 탄막카구라 쪽의 업데이트 예정 내용을 전달하는 탄카구 통신 방송이 있었습니다.
방송 내용 자체는 20분 정도로 짧게 안내된 후 마무리 되었더군요.
방송 종료 후에는 공식 사이트 쪽으로 내용 정리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쪽은 아래쪽을 참고해주세요.
대략 소개된 내용은 위와 같았습니다.
더불어 구글플레이 2021 올해앱 수상과 관련하여 유저 투표 부문에서
탄카구가 노미네이트 되어 관심있으시면 투표를 부탁드린다는 안내가 있더군요.
그런데 탄카구는 국내(한국) 서비스 게임은 아닌지라 위의 링크로 들어가도 이쪽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표를 더해줄 수가 없군요..; 혹시나 가능하신 분이 계시면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슬슬 신령묘 친구들이 추가되는군요.
심비록 버전 성덕전설도 꽤나 좋았는데 이번에 이 게임에서도 추가되는군요.
함께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오면서 가을도 이제 겨울로 점점 바뀌는 느낌이 확 드는군요.
한편, 11월 8일 오늘 18시 경에 11월 초중순의 탄막카구라 쪽의 업데이트 예정 내용을 전달하는 탄카구 통신 방송이 있었습니다.
방송 내용 자체는 20분 정도로 짧게 안내된 후 마무리 되었더군요.
○ 방송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watch?v=5Wh-cE6wwyg
ダンカグ通信 vol.7【東方ダンマクカグラ】
탄카구 통신 vol.7 [동방탄막카구라]
방송 종료 후에는 공식 사이트 쪽으로 내용 정리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쪽은 아래쪽을 참고해주세요.
○ 관련 페이지 :
https://danmaku.jp/news/7yUTaWw53e4R5Y2whGg1mw/
イベント情報満載「ダンカグ通信 vol.7」発表まとめ!
이벤트 정보 가득 [탄카구 통신 vol.7] 발표 정리!
(내용 요약)
11월 이벤트 스케쥴 요약
이벤트 3건, 캐릭터 3명, 악곡 6곡 추가
신규 이벤트 [불조심! 불축제와 후토의 환상향 순회 火の用心!火祭りと布都の幻想郷巡回] 개최
기간 : 11/9 15:00 ~ 11/16
SR【安心安全消火隊】 조토구 마유미
SR【炎上演舞】 모노노베노 후토
이벤트 보상 미타마카드 2종
신규 악곡 「神霊廟秋祭りっ!」
서클 : 針の音楽
원곡 : 오오미와 신화전 (동방신령묘)
신규 캐릭터 - 모노노베노 후토
SSR【紅葉降る神霊廟】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SR【有頂天のほくほく】 히나나이 텐시
이번 이벤트에 맞춰 새로 나올 신규 픽업 미타마 카드
11/13 추가 예정 악곡 : 성덕전설 (심비록 버전)
서클 : CROW‘SCLAW
원곡 : 성덕전설 (동방신령묘)
관련 캐릭터 :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이상 탄카구 게임 관련)
- 언노운 X 측으로부터의 안내
라이브DAM 쪽으로 서비스 중인 탄카구 악곡 소개
11/13 발매 예정의 탄카구 굿즈 소개 (사전등록 100만명 달성 보상 제작 굿즈)
아케이드 리듬게임인 마이마이 maimai 에서의 콜라보 (11/12~) 소식 발표
대략 소개된 내용은 위와 같았습니다.
더불어 구글플레이 2021 올해앱 수상과 관련하여 유저 투표 부문에서
탄카구가 노미네이트 되어 관심있으시면 투표를 부탁드린다는 안내가 있더군요.
○ 관련 페이지 :
https://play.google.com/store/apps/uservoting/Games%20-%20Best%20of%202021%20User%20Voting%20Page?id=mc_bestof2021_uv_games_page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그런데 탄카구는 국내(한국) 서비스 게임은 아닌지라 위의 링크로 들어가도 이쪽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표를 더해줄 수가 없군요..; 혹시나 가능하신 분이 계시면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슬슬 신령묘 친구들이 추가되는군요.
심비록 버전 성덕전설도 꽤나 좋았는데 이번에 이 게임에서도 추가되는군요.
함께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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