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 2022년 11월의 동방 웹툰 갱신(11/28). 마법사 만화와 마작 만화 2작품이 갱신 (2022/12/04)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몇일 남지 않았군요.
내일부터 이틀간은 코미케가 열리기도 하고 올해의 마지막 이틀이기도 합니다.
한편, 마지막주인 이번주 월요일은 동방외래위편 웹연재 만화작품들의 갱신일이었습니다.
이번은 지령기전을 포함하여 3개 작품이 갱신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외래위편 측의 안내
- 동방지령기전 반칙탐정 사토리 : 제5장 1화
풍신록편이 마무리 되었으니 그 다음은 지저편이려나요?
지령전으로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주인공은... 플랑드르 ?!
강욕이문에서 오키나 덕분으로 활약했던 플랑드르가 이쪽에도 참가하는군요?
홍마관편인 제1장 (은목서 버전 지령기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다름 아니라 유카리의 호출로 (플랑은 사토리가 부른줄 알고 왔지만) 참가한 것이군요.
알고보니 플랑 본인은 홍마관 안에서 응접실 문을 나왔을 뿐이지만 유카리가 틈새로 지령전의 문과 연결한 모양이었습니다.
플랑에게 협력을 요청하는 사토리...
그리고 제안을 들은 플랑의 눈이 바뀌는군요.
한편, 지상에서는 하타테가 급히 아야와 레이무를 불렀습니다.
원령이 묘렌사에 있다는 것.. 그 증거는 사나에에게 마리사가 당하는 장면을 염사한 사진이군요.
지금 당하는 사람들이 환상향에서 일어난 이변의 순서대로이니 이 다음은 묘렌사가 당할 차례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지저 차례일텐데...? 이지만 하타테는 원령이 지저에서 왔을테니 건너띈 것이군요. 그러니 되돌아갈리가 없다는 것. 그리고 어차피 지저에 있는 원령이 지저에서 날뛰어도 레이무의 평판에는 문제가 생길리 없으니 지저는 아닐거라는데...
하지만 레이무의 감은 석연치 않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레이무... 는 결국 묘렌사로 향하는군요?
묘렌사에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집회를 진행중인 히지리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쇼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정말로 이 안에 미즈치가...?
그리고 정말로 묘렌사 앞에 당도한 레이무 입니다.
(묘지에 죽치고 있는 코가사와 인사하는 쿄코 귀엽습니다.)
과연 이후의 향방은..?!
이렇게 마무리되는 5-1 화 입니다.
...
한편, 지난 2회기 동안 연재가 없었습니다만 이제 드디어 지령기전 단행본이 나왔습니다.
저 미즈치가 공식 컬러버전 미즈치가 맞았군요!
이후 앞으로 나올 2차창작 등지의 미즈치 일러스트의 모습에 기대해 봅니다.
- 베지못할 패 따위 별로 없다! (22화)
현직 마작기사의 감수를 받아 진행되고 있는 마작 만화.. 어느덧 22화 입니다.
아큐와 요무의 승부는 아직 이어지고 있군요. 과연 이후의 승자는 누구로..?
더불어 이 만화는 약 일주일마다 1/3씩 추가되어 3주쯤 지나 완전히 22화 한편이 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짜를 사랑한 마법사 10화 '특별한 비'
한편 이쪽은 마리사의 다리가 여전히 낫지 않은 상태군요.
마도서 건은 레이무에 의해 거의 처리가 되었지만 1권만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리사 쪽은 본가에 틀어박혀 있었지만
제대로 되지 않은 의사가 위험한 약으로 아버지를 치료하려는걸 보고 보다못해 직접 나서게 되는군요.
자신의 노력으로 얻어낸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직접 약을 만들게 됩니다.
성능이 좋았던 탓인지 다른 사람들도 이걸 찾으면서 키리사메 상점이 약방처럼 변할 정도가 되는군요. (구하려는 사람이 많이 모였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상대하면서 마리사도 비로소 다른 마을 사람들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는 (전에는 상대하려 들지 않았다) 모습입니다.
환상향에서 보통 이런 일이 있으면 영원정 약을 쓰면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여기서도 그런 언급이 나오더군요.
마을 의사가 내 약보다 훨씬 성능좋고 값싼 영원정 약을 쓰지 않겠냐는 말에, 키리사메집 하인은 어르신은 정체 모를 약은 입에도 안대신다고 엄두를 못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변이 해결되지 않은지라 레이무가 마리사를 찾아와 아직 1권 못찾았다,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넌즈히 비치는데...
마리사는 그쪽에는 전혀 안중에 없는듯한 모습입니다. 더이상 마력을 쓸 수 없기 때문일까요...?
일단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되는군요.
과연 마리사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까요? 아니면 이대로 마을에서...?
이렇게 이번달은 3개 작품이 모두 연재가 되었습니다.
지령기전 쪽도 새 단행본이 나왔으니 연재분과 어떤 점이 다른지 입수하여 살펴봐야 겠군요.
그럼, 천천히 살펴봐 주시길...
저는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몇일 남지 않았군요.
내일부터 이틀간은 코미케가 열리기도 하고 올해의 마지막 이틀이기도 합니다.
한편, 마지막주인 이번주 월요일은 동방외래위편 웹연재 만화작품들의 갱신일이었습니다.
이번은 지령기전을 포함하여 3개 작품이 갱신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외래위편 측의 안내
(갱신 안내 및 공개 사이트 소개)【お知らせ】：今月の「東方外來韋編」は本日12/26（月）更新！
— 東方外來韋編@毎月最終月曜更新 (@thgairai) Decembe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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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作品の話題などをTwitter担当が紹介していきます☆
○ 관련 페이지 (동방외래위편 웹 게재 만화 페이지) :
https://comic-walker.com/magazine/detail/AM21/
코믹워커
https://seiga.nicovideo.jp/manga/official/thgr/?track=top_official
니코니코 정지화상
https://touhougarakuta.com/
동방가라쿠타총지
- 동방지령기전 반칙탐정 사토리 : 제5장 1화
"새로운 장이 시작! 의외의 요괴가 수사에 참전, 이야기도 급격히 탑기어 입니다!!"12/26更新：「東方智霊奇伝」（原作ZUN先生 @korindo 漫画秋巻ゆう @youkia2237 先生）は新章がスタート！ 意外な妖怪が捜査に参戦、物語もいきなりトップギアです‼https://t.co/aU88ib9nmB pic.twitter.com/L6ZBFti6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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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페이지 :
https://touhougarakuta.com/index_comic/touhouchireikiden/
동방지령기전 인덱스 페이지 (동방가라쿠타총지)
https://touhougarakuta.com/comic/touhouchireikiden_ch5_1/
東方智霊奇伝 反則探偵さとり 第五章 星は何故地の底で輝くのか 第一話【東方外來韋編】※配信期限2023年1月30日11:00
동방지령기전 반칙탐정 사토리 제5장 별은 어째서 땅 밑바닥에서 빛나는가 제1화 (공개기한: 23년 1월 30일 11:00 까지)
풍신록편이 마무리 되었으니 그 다음은 지저편이려나요?
지령전으로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주인공은... 플랑드르 ?!
강욕이문에서 오키나 덕분으로 활약했던 플랑드르가 이쪽에도 참가하는군요?
홍마관편인 제1장 (은목서 버전 지령기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다름 아니라 유카리의 호출로 (플랑은 사토리가 부른줄 알고 왔지만) 참가한 것이군요.
알고보니 플랑 본인은 홍마관 안에서 응접실 문을 나왔을 뿐이지만 유카리가 틈새로 지령전의 문과 연결한 모양이었습니다.
플랑에게 협력을 요청하는 사토리...
그리고 제안을 들은 플랑의 눈이 바뀌는군요.
한편, 지상에서는 하타테가 급히 아야와 레이무를 불렀습니다.
원령이 묘렌사에 있다는 것.. 그 증거는 사나에에게 마리사가 당하는 장면을 염사한 사진이군요.
지금 당하는 사람들이 환상향에서 일어난 이변의 순서대로이니 이 다음은 묘렌사가 당할 차례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지저 차례일텐데...? 이지만 하타테는 원령이 지저에서 왔을테니 건너띈 것이군요. 그러니 되돌아갈리가 없다는 것. 그리고 어차피 지저에 있는 원령이 지저에서 날뛰어도 레이무의 평판에는 문제가 생길리 없으니 지저는 아닐거라는데...
하지만 레이무의 감은 석연치 않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레이무... 는 결국 묘렌사로 향하는군요?
묘렌사에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집회를 진행중인 히지리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쇼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정말로 이 안에 미즈치가...?
그리고 정말로 묘렌사 앞에 당도한 레이무 입니다.
(묘지에 죽치고 있는 코가사와 인사하는 쿄코 귀엽습니다.)
과연 이후의 향방은..?!
이렇게 마무리되는 5-1 화 입니다.
...
한편, 지난 2회기 동안 연재가 없었습니다만 이제 드디어 지령기전 단행본이 나왔습니다.
(지령기전 미궁편 2권의 12/27 발매 안내)「東方智霊奇伝 迷宮編」待望の２巻が12/27発売♪（原作ZUN先生 @korindo 漫画秋巻ゆう @youkia2237 先生）風神録編「風は神域を大循環する」を全編収録しています。秋巻先生による描きおろしカットや多数の加筆修正、そして総扉では宮出口瑞霊がカラーで登場です！ pic.twitter.com/IaKnOYZejQ
— 東方外來韋編@毎月最終月曜更新 (@thgairai) December 26, 2022
저 미즈치가 공식 컬러버전 미즈치가 맞았군요!
이후 앞으로 나올 2차창작 등지의 미즈치 일러스트의 모습에 기대해 봅니다.
- 베지못할 패 따위 별로 없다! (22화)
"각축전을 벌이는 참가자들. 아큐와 요무는 한층 더 솜씨를 보이기 시작한다...!"12/26更新：「切れぬ牌などあんまりない！」（漫画：宇城はやひろ先生 @hayhironau 闘牌監修：堀慎吾選手 @elis0323 ）第22話！ しのぎを削る打ち手たち。阿求、妖夢はさらなる冴えを見せはじめる……！https://t.co/2lDE4ta0g2 pic.twitter.com/4eBwTknfdC
— 東方外來韋編@毎月最終月曜更新 (@thgairai) December 26, 2022
○ 관련 페이지 :
https://touhougarakuta.com/index_comic/kirenuhai
베지못할 패 따위 별로 없다! 목차 페이지 (가라쿠타총지)
https://touhougarakuta.com/comic/kirenuhai_22_1/
切れぬ牌などあんまりない！ 第２２話（1/3）【東方外來韋編】※配信期限2023年1月30日11:00
베지못할 패 따위 별로 없다! 제22화 (1/3 파트) *공개기한은 2023년 1월 30일 11:00 까지
현직 마작기사의 감수를 받아 진행되고 있는 마작 만화.. 어느덧 22화 입니다.
아큐와 요무의 승부는 아직 이어지고 있군요. 과연 이후의 승자는 누구로..?
더불어 이 만화는 약 일주일마다 1/3씩 추가되어 3주쯤 지나 완전히 22화 한편이 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짜를 사랑한 마법사 10화 '특별한 비'
12/26更新：芦山先生（@ashiyama）が描く青春エンタメ活劇『偽物に恋した魔法使い』第10話！ 実家で静養を続ける魔理沙に、徐々に変化が。語られた彼女と父親との因縁とは――。https://t.co/oQdxBbt6am pic.twitter.com/7WfgA0hNn8
— 東方外來韋編@毎月最終月曜更新 (@thgairai) December 26, 2022
○ 관련 페이지 :
https://touhougarakuta.com/index_comic/nisemono
가짜를 사랑한 마법사 (偽物に恋した魔法使い) 목차 페이지 (가라쿠타총지)
https://touhougarakuta.com/comic/nisemono-10/
偽物に恋した魔法使い 第１０話 犁星没すれば水骨を生ず【東方外來韋編】※配信期限2023年1月30日11:00
가짜를 사랑한 마법사 제10화 오리온 삼성(*별자리)이 지면 수골을 낳는다 ※공개 기한은 1/30 11:00 까지
한편 이쪽은 마리사의 다리가 여전히 낫지 않은 상태군요.
마도서 건은 레이무에 의해 거의 처리가 되었지만 1권만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리사 쪽은 본가에 틀어박혀 있었지만
제대로 되지 않은 의사가 위험한 약으로 아버지를 치료하려는걸 보고 보다못해 직접 나서게 되는군요.
자신의 노력으로 얻어낸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직접 약을 만들게 됩니다.
성능이 좋았던 탓인지 다른 사람들도 이걸 찾으면서 키리사메 상점이 약방처럼 변할 정도가 되는군요. (구하려는 사람이 많이 모였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상대하면서 마리사도 비로소 다른 마을 사람들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는 (전에는 상대하려 들지 않았다) 모습입니다.
환상향에서 보통 이런 일이 있으면 영원정 약을 쓰면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여기서도 그런 언급이 나오더군요.
마을 의사가 내 약보다 훨씬 성능좋고 값싼 영원정 약을 쓰지 않겠냐는 말에, 키리사메집 하인은 어르신은 정체 모를 약은 입에도 안대신다고 엄두를 못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변이 해결되지 않은지라 레이무가 마리사를 찾아와 아직 1권 못찾았다,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넌즈히 비치는데...
마리사는 그쪽에는 전혀 안중에 없는듯한 모습입니다. 더이상 마력을 쓸 수 없기 때문일까요...?
일단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되는군요.
과연 마리사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까요? 아니면 이대로 마을에서...?
이렇게 이번달은 3개 작품이 모두 연재가 되었습니다.
지령기전 쪽도 새 단행본이 나왔으니 연재분과 어떤 점이 다른지 입수하여 살펴봐야 겠군요.
그럼, 천천히 살펴봐 주시길...
저는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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